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국무부를 방문한 첫 탈북민.

나훈아의 '테스형'이 삶의 무게를 애써 가볍게 처리하는 남자의 이야기듯이 김태연의 '바람길'은 철학을 느끼게 하는, 노래아고 이야기이고 敍事詩이다. 마이크를 잡으면 무서운 어른 같은데 마이크를 놓으면 천진난만한 아이로 돌아온다. 참 신기하다. 결론은 김태연은 천재이다. 천재는 하늘과 통한다.

“트럼프는 지지자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음으로써 이들을 배신했다”

중국에 굽힌 문재인이 부끄럽겠다!

폭도들과 같이 펜스를 배신자로 몰기도!

빚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탈북이나 자살 막겠다며 의심스러운 사람을 당국에 신고하라고 교육.

천군만마 같던 ‘대깨문’도 흩어지고, 문재인 혼자 지는 해를 보며 장탄식할 날이, 대문 밖 저 앞에서 중얼거리며 오고 있다.

에반스 리비어 "대규모 한미합동 군사훈련의 不在는 양국의 대응 능력을 축소시켰다"

MB 정부 국정원 사찰자료라고 터뜨릴 거라면, 그 직전의 노무현·김대중 정부 국정원에서 작성했던 존안자료들도 함께 공개하라.

사드 문제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첫 공식 논평 "북한 핵 개발을 막지 못한 중국이 오히려 한국의 자위력을 제거하려고 압박하는 건 부당하고 부적절하다"

戰時작전권 전환 서두르면 한국은 북한군에 패배하여 종속될 것!

<조갑제TV 녹취> 권력자의 선동은 폭민(暴民)정치

문 대통령이 직접 촛불을 농락하고 블랙리스트 운용한 것 국민께 사과해야 합니다.

그런 자들을 믿고 사는 국민이 가련할 뿐

IMF 위기보다 더 심각한 경제위기, 일자리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

조달청은 무엇을 근거로 긴급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는지, 경기도는 ‘범죄적 폭리’의 근거가 무엇인지 즉시 공개하십시오.

"초콜릿, 커피, 간식거리, 과자, 치약 등 북한 기준으로 사치품, 준사치품으로 여겨지는 제품들 역시 당연히 없다"

버웰 벨 "북한의 핵 보유 환경에서 전시작전통제권을 전환하는 것은 자랑스럽고 영웅적인 한국민의 역사적 실수가 될 것”

찰스왕에게 사형을 선고한 판사 12명이 11년 뒤 사형되었다, 크롬웰은 부관참시!

직권남용 혐의로 실형 선고…문재인 정부 인사 중 처음

명절 때 들어온 고기로 1년을 버티니 김정은이 생일 때 돼지고기 겨우 받는 북한주민과 다를 것 없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