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국민들이 함장님의 애국심, 부하 사랑, 아픔과 슬픔과 분노를 늘 기억하고 함께 할 겁니다

[美北 하노이 정상회담 2년]마크 피츠패트릭 "'영변 플러스 알파’와 현장 검증, 이에 상응한 미국의 일부 제재 해제 생각해 볼 수 있어”

3년차까지는 지겹도록 세월이 가지 않더니 4년차가 되자 여울목의 급물살처럼 흐른다.

“수입의 최우선은 영농(營農)자재. 비료, 살충제(농약), 온실용 비닐, 농기구 부품, 비품을 수입할 준비를 진행하라고 전달"

김장실의 트로트 이야기(9)잃어버린 30년(박건호 작사, 남국인 작곡, 설운도 노래, 1983년)

이성윤 "사치품에 7억 달러, 미사일에 13억 달러 지출…年 2억~3억 달러면 북한 주민 굶주림 해결"

기왕 간 김에 맞고 나오시지 어찌 구경만 하고 나오십니까? 혹 화이자 아니라서 안 맞은 겁니까?

로버트 콜린스 "유엔이 아파르트헤이트를 반인도 범죄로 판단한 것처럼 북한의 성분 제도에 대해서도 비슷한 판단이 내려져야"

범여권 의원 35명 성명서 발표

40대만 직무긍정률(54%)이 부정률(37%) 앞서

문재인 정부가 토건·적폐라고 비난했던 MB정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23조 원과는 비교되지 않는 엄청난 사업을 비전문가 집단인 국회에서 전문가적 판단을 무시하고 강행하는 것은, 후대에 죄를 짓는 행위다

<조갑제TV 녹취> 정권 초유의 사태! ‘검찰해체’ 놓고 문재인과 민주당 강경파 정면충돌!

문 대통령, 나라를 나라답게 유지시키는 제도를 지켜야 할 책임은 도대체 어쩌실 겁니까?

"북한은 검증 가능한 비핵화와 더불어 강제노동, 고문 등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 상황을 개선해야"

행안부의 ‘공직선거법에 따른 공무원이 지켜야 할 행위 기준’(2012년 10월)이라는 책자에 따르면, '대통령의 탄핵사유'로 명기했다.

“부정선거 주장하고 다른 공화당원 비판하면 그와 黨에 재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