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사고에 대한 가장 쉽고 정확한 해설!

대한항공 사내변호사 지낸 박상수 "관련 법령에 따르면 설치가 허가된 구조물은 반드시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세워져야 한다..콘크리트 구조물 도무지 이해되지 않아”

항공 전문가 리어마운트 “비행기가 속도를 줄이고 멈출 수 있는 공간은 충분했다..콘크리트 구조물은 그곳에 있을 이유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그곳에 있는 건 범죄에 가까운 일”

패트릭 크로닌 "트럼프의 對中압박, 美·韓 관계에 긴장 불러올 것"…브루스 클링너 "민주당 정부, 對北 정책에서는 트럼프 정부와 공감대 형성할 수도"

국토부도 “조류 충돌 경고 약 1분 후 조종사가 조난신호인 ‘메이데이’를 요청했고, 이후 약 5분 만에 사고가 발생했다”

조류 충돌 사고로 랜딩 기어 작동하지 않아 동체 착륙 시도했으나 공항 담장에 충돌

종양은 살이 되지 않는다.

제 나라 인민을 총알받이로 돈받고 내모는 것도 모자라서 이억만리에서 자진(自盡)하게 만들다니!

가족들 곁에서 무의식의 세계로 건너간 올리비아 핫세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나라는 살려야.

수사기관들은 국가에 충성하는 조직이지 정권에 충성하는 조직이 아니다.

英 가디언, 러 쿠르스크 병원 의료진 취재…'지난주 24명의 북한군 부상자 왔다'

저런 자를 말리는 더민당 의원 한 명이 없으니…

앞선 세 번의 쿠데타가 불법이란 태생적 한계 속에서도 유능한 집권세력을 만들어내 나름대로의 역사적 역할을 한 것과 달리 윤석열의 친위쿠데타 미수는 무엇을 역사에 남길지 궁금하다.

검찰, 김용현 공소장 요약 통하여 병정놀이 같은 "윤석열의 亂" 적나라하게 공개하다!

한덕수의 책임회피적 임명 거부가 탄핵을 자초하고, 후임자를 어렵게 만들고, 헌법재판소의 정상가동을 방해했다.

이재명君, 민심은 조석변(朝夕變)이란 걸 왜 모르나.

여행 중 만난 사람들 (254) -부패한 지도자와 무책임한 국민들

영험(靈驗)한 무당의 경고.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지휘관들에게 체포, 봉쇄 작전 지시

최보식 기자의 正論

“이적행위에서 적은 김정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하는 모든 것의 결과는 다 김정은을 이롭게 한다. 한미일 동맹체제가 흔들리고 내란비호로 보수 세력을 분열, 궤멸시키고 있는 것, 좌파 진영을 똘똘 뭉치게 만들어 다음 정권을 눈앞에 두게 만든 것.. 이 모든 게 합쳐지면 결국 김정은 도와주는 것”

대통령제든 내각제든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제도다.

제성호 "한국행 요구, 한국행을 위한 석방 교섭은 현실적으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