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누군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다 장난인가. 제 정신이 아니다"

미국 언론에다 대고는 자신이 트럼프라 하더니 이젠 중국 등소평을 모시네요.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다.

윤석열의 오늘의 비극은 문재인을 법정에 세우지 않고 보호한 후과라 본다.

정치 지도자 선호도:이재명 31%, 김문수 11%, 한동훈 5%, 홍준표 4%, 오세훈 3%, 조국 2% 順

‘강제송환 금지 원칙’이라는 국제법 위반이란 견해도.

지금도 구치소에서 혼자 희죽희죽 웃으며 ‘대통령직에 복귀하면 성공하는 제2의 비상계엄’을 획책하고 있을 듯 하다. 무섭다.

정략적 탄핵 남발을 막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부정선거 증거 없다고 자백한 셈이다.

왜 신성한 국군을 야당 겁주기에 동원하나?

전한길은 우리나라 투개표 시스템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면서 헛소리로 대중들을 오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수개표를 하고 개표분류기와 계수기는 보조 수단으로 사용할 뿐인데, 전자개표를 하는 것처럼 자신의 유튜브에서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막지 못한 무능력자이든지 없는 부정선거를 있었다고 우기는 사기꾼 둘 중의 하나이다.

4명은 기각, 4명은 인용…즉시 직무 복귀.

북한군이 맞닥뜨리는 참혹한 상황 영상.

- 샤베타이 체비, 빅터프랭클, 선거 음모론

동요하는 부모들 "어느 집이든 외동이 많으니까, 아들이 죽는 게 걱정"

자기는 대통령을 무슨 강도 다루듯 했으면서…

부정선거론자들은 선관위가 서버를 까면 되는데 숨길 것이 많으니 까지 않는다고 선동. 선관위는 전산 시스템을 공개하는 것은 법률로서 금지되어 자의적으로 공개할 수 없었을 뿐, 헌법기관이든 정부기관이든 합당한 이유와 절차로 공개를 요구하거나 압수수색을 하면 얼마든지 응한다는 입장.

구속영장 발부가 확정되자 부정선거 음모론에 포획된 대깨윤들이 서부지법에 난립해 유리창을 깨는 등 난동을 부렸다. 2020년 미대선에서 트럼프가 패배하자 미의회에 난입해 난동을 부리고 4명의 사망자를 낸 큐어넌이 보인 모습의 데자뷰다.

음모론을 제기하는 게 아니라 팩트를 확인하자는 차원?

아무래도 윤통은 '자유'민주주의를 '자의'(恣意)민주주의로 착각하고 있네요. 즉 자기 멋대로 기분대로 하는 걸 민주주의라고 포장하네요.

北·中을 대변해온 민주당의 반자유주의적 뿌리는 급조한 결의안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결론이 나도 끝없는 평행선을 달리는 싸움이 될 수도 있다.

패트릭 크로닌 "북한 측에 외교에 참여하라는 비공식적 초대"…브루스 클링너 "정책변화의 신호"

취임식은 정치인들 모임이 아니라 그저 국민적 축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