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이 흡사 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어느 의원 같네요.

言도 動도 깃털마냥 가볍다.

"총선 거하게 말아먹고 여기저기 총구를 돌려본들, 칠천량의 기억은 안 지워진다"

사실과 동떨어진 호언장담, 거짓주장에 판 깔아준 조선일보

리처드 롤리스 "한국은 내일 당장 우크라이나에 이 자주포 70문을 보낸다고 발표해야"…크리스토퍼 존스톤 "동맹을 우선하는 접근법은 해리스 행정부의 특징이 될 것"

"세습을 하는 북한은 왕국이자 종교국가예요. 거기에는 공산주의가 없어요.”

러 파병을 북한 국내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 (2)"파병은 나라에서도 마지막 선택 같은 것"

가장 정확한 이코노미스트 예측 모델, 최근 해리스 상승세.

그가 뽐내며 집무실 책상에 놓아둔 트루먼의 'The buck stops here!(최종 책임은 이 자리에)' 명패를 치우든지... 경멸받는 지도자가 설 자리는 없다.

한동훈은 윤석열에게 문책인사와 2000명 백지화를 최후통첩, 불응하면 탈당이나 제명을 추진해야!

20년간 탈북민 1280명 구출.

윤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불참할 듯. 정권방어 포기했나?

정당한 민주 절차에 의해 당선된 대통령이 임기를 무사히 마쳤으면…

북한 용병도 헌법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다.

먼저 건넌 당신이 어서 오라고 그만큼 부르실 때 왜 못 갔던가!

4·10 총선 이후 20%대에 갇혀 있던 지지율 처음으로 10%대로 추락. TK 지지율도 10%대.

부정평가는 72%, 박근혜 탄핵 때와 흡사. 김건희, 민생, 소통부족, 의료대란 등이 원인. 보수층이 윤석열은 버려도 국민의힘엔 기대, 보수층의 챔피언이 윤석열에서 한동훈으로 교체되고 있다.

어느 날 그가 제법 큰 나의 인물화를 그려와 내게 사라고 했다.

영부인이 아닌 대통령의 공천 개입 정황이 드러난 만큼 법적 책임 여부를 가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북한과 중국의 소원한 관계 반영하나.

대화를 몰래 녹음해서 폭로하는 건 양아치나 하는 짓.

임기단축 개헌 추진까지 흉흉하게 돌아가는 정치권.

개성 주민들, 신의주로 강제 이주.

노름판에서 '일팔' 갑오는 높은 끗발.

한 대표는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저는 우리 윤석열 정부가 성공한 정부로 남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며 “그래서 정권을 재창출해야 하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의대정원 네 배 늘어도 아무 문제 없다는 주장을 그대로 소개했는데, 총장은 국회에서 "주차장에 임시건물 지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