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민정수석을 하면서 친인척 비리, 정권 비리를 얼마나 많이 알고 있기에 내치지 못하는가?

"지금까지처럼 추석에 음식을 차려 성묘하는 풍경은 없어질 것"

일생을 다 바쳐 본 공산주의를 놓고 부친은 한마디로 말씀하신다. <정치는 최대의 협잡이야!>.

북한만이 이산가족 상봉은 대한민국 체제 우월성을 북한에 전파한다는 이유로 소극적이었다.

문재인의 머릿속에는 자나 깨나 오직 “김정은이 어떻게 생각할까?”뿐입니다

친박이든 비박이든 보수로부터 지탄을 받는 인사들은 모양새 좋게 스스로 물러났으면 좋겠다.

힐 전 차관보 "국가안보보좌관을 해임한 뒤 그를 비난하면서 김정은을 옹호한 것은 미국 대통령이 해선 안 될 행동"

스콧 스나이더 "트럼프, 문재인 대통령의 체면을 세워주면서 지소미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과거 90년대에 대량 아사사태가 발생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나 수도 시민에게 감자로 배급을 푼 적이 있었다”

조국 수사는 이미 산꼭대기에서 굴러내리는 눈덩어리가 되었으므로, 누구든 그걸 막으려다가는 스스로 그 눈덩어리에 깔려죽을 것입니다.

소신과 용기를 가진 학문 연구자들이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고자 분연히 떨치고 일어선 것은 하늘이 내린 선물이다.

조국 자택 압수수색 하지도 않았는데 조국 PC 하드를 검찰이 입수했군요. 이건 최순실 때 태블릿 피시에 해당하는 겁니다.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지난달 말부터 황원 씨의 생사 확인 캠페인 시작. 아들 황인철씨 "아버지가 돌아올 때까지 결코 중단하지 않을 것"

ボルトン解任後のトランプ「外交」

조국 덮고 미북 사이에 끼여들려 하겠지만 미국은 단단히 화가 나 있다.

로버트 스트레이어 부차관보 “화웨이는 이란과 북한 등 독재정권들에 기술을 공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