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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의 위기는 전두환을 괴롭힌 대가
김영삼이 옭아맨 후 김대중·노무현도 건드리지 않던 전두환을 박근혜가 나서서 새삼 자근자근 밟기 시작했다.
2019-07-22 18:31 | 천영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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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구로다 “한국인들, 유니클로 말고 삼성 스마트폰 불매해야”
“일제(日製) 불매운동, 실제 행동보다 인터넷에서 선전만”
2019-07-22 16:10 | 李知映(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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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지금은 '토착왜구'가 아니라, '토착빨갱이'를 몰아내야 할 때
문재인 정부는 죽기 살기로 김정은 대변인 노릇하다가, 트럼프와 아베에게 완전히 찍혀서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습니까?
2019-07-22 09:36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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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전두환과 광주 출동 헬기조종사들의 반격-“좋다, 헬기사격 실험하자!” (1)
전두환 측은 재판부에 헬기사격 실험 요청하고 광주 출동 헬기조종사들 입 열다!
2019-07-22 09:29 | 趙甲濟/金永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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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트럼프 행정부, 비핵화와 인권 동시 압박 의지 확인”
로버트 킹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가 국내정치용으로 기획됐다"
2019-07-21 16:00 | VOA(미국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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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문재인 대통령께 묻습니다. 북핵은 어디로 떠내려 갔습니까?
강제징용자 피해보상도 중요하지만 핵구름은 우리의 生死와 직결된 절박한 현실문제 아닌가?
2019-07-21 15:34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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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청와대 회동', 오직 국익(國益)만을 생각했습니다
제 진심을 담아 말했습니다. 아쉬움도 크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2019-07-20 19:11 |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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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에서 태어나 겪은 수령 신격화의 역사
수령 신격화가 무너지기 전에는 그 어떤 대화도 핵문제는 물론 개혁개방은 요원한 것임을 세습의 역사가 잘 말해준다.
2019-07-20 18:34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