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에 계류된 상태에서 약 일주일 간 전면적인 수색 후 외항에 정박.

자유한국당의 유일한 선택지는 ‘협치’가 아니라 '죽기 아니면 살기' 식의 극한적 투쟁의 길을 선택하는 것일 수밖에 없어 보인다.

전쟁이 발발한 1950년 6월 25일부터 중공군 개입으로 유엔군이 37도선으로 철수한 1951년 2월 15일까지의 상황을 프란체스카 여사가 직접 기록한 일기

김정은 정권은 앞으로 어떤 토장(土葬)도 인정하지 않고, 화장하라고 통보.

윤석열은 검찰총장 마치고 나면 공수처장이나 법무장관까지 가지 않을까 예상한다. 그거 다 하고 난 뒤에는 어떻게 될까. 그에 의해 감옥에 갔던 사람들의 원한을 감당할 자신 있는가.

‘비핵화에 관한 내용은 전혀 없었다’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3년간 한국전쟁에 참가했던 스웨덴 의회 연설에서

‘안전과 직결된 경고등을 옵션으로 팔았다’

'여성지도자 영부인 이희호 여사 사회장 추모식'

일국의 대통령이 해야 하는 말이 있는 법이다. 아무 말이나 해대니 해외에서 왕따 당하는 것이다.

제일 화가 난 사람은 좌익 학자들일 것이다. 나도 누구 못지 않게 기여했는데 누구는 몇백만 원 주고 누구에게는 시간당 1천만 원?

국회의원직만 이어갈 수 있다면 보수우익이니 나라니 따위는 언중에도 없는 자들이 널린 것 같다.

북한 다음으로 안 좋은 나라로는 아프리카의 소말리아나 남수단, 에리트레아, 중앙아프리카, 수단, 베네수엘라, 그리고 파푸아 뉴기니

8월에는 신규 경비함(Cutter) 두 척을 하와이 호눌룰루에 배치할 예정.

한국, 시시각각 다가오는 국가부도의 날

자신들이 대단한 존재들이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정신 장애 중에서도 가장 악성인 나르시시스트(Narcissist)인 것이다.

인권변호사를 자처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의 대변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럴 거면 도대체 정권은 왜 잡고 있는 것인가”

“대통령의 치부를 건드리면 반역이 되고 비판하면 막말이 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