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웃기네요.

문무일 검찰총장의 자업자득(自業自得).

김성민 "제재로 어려움 겪는 건 주민들 아닌 북한 특권층"…허광일 "인권 문제 해결해야 북한의 삼대 세습 독재 체계 종식"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의 발언.

중국 공안 체포 탈북자 가족들, 駐韓 중국대사관에 긴급구조 요청서한 전달…김태훈 "정부가 탈북자 강제北送 방관한다면 중대한 헌법 위반"

"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좋은 줄 모르고 대학생들이 데모나 하고 밤마다 술 취해서 다니는 것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

2018 연례 보고서 "對北제재나 완화는 종교자유 등 인권 개선과 연계해야"

나경원 “또 다른 전방위적 투쟁에 나서야…이해찬 당대표 대한 고발장 제출할 것”

수전 숄티 “국제협약 위반하는 중국의 강제 北送은 야만적”…올리비아 이노스 “탈북민 강제 송환에 관여한 중국 관련자들을 제재해야”

‘공사님! 저의 딸 좀 살려주세요!’라는 절규가 밤새 귀에 쟁쟁히 울려와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보 해체 강행하면 文 정권 해체운동 전개할 것”

이런 곳에다 청원을 하고 동의를 하는 게 사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국민과 대통령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청와대를 해산하는 것이 국민과 대통령을 함께 구출하는 길이다.

나경원 “우리의 민주주의는 죽었다…또 하나의 치욕의 날”

“사악한 독재자는 경제압박·군사준비태세·도덕적 비난 강화로 대응해야”

분노로 투쟁합시다. 저항으로 투쟁합시다. 5천만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좌파독재에 맞서 저를 하얗게 불태우겠습니다.

최양 어머니, 선양주재 한국영사관과 외교부, 서울유엔인권사무소에 도움 요청.

[4월22-29일 북한동향]"일본이 식량지원이라는 ‘보따리’를 흔들면 아베 총리와 만나려 할 것"

"단계적 접근을 취했던 과거의 (비핵화) 정책들은 모두 실패…제재가 결국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을 시작하도록 한 것"

"북한이 식량 확보에 실패할 경우 일본과 정상회담을 통해 식량 지원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