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 100명 데리고 방북 추진, 복권수익 남북경협기금으로 활용 법안 발의

지금의 자유한국당 내부만이라도 똘똘 뭉치고 단결한다면 좌파의 앞잡이들은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가짜뉴스와 사기탄핵으로 권력 도둑질한 놈들 도와주는 등신 짓 그만하자. 우리끼리 싸우면 누가 좋아할지 생각 좀 하고 살자.

만물은 변하고 또 변한다. 두고 보자. 지켜보자.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개입하자.

'할당'이나 '강제 모집'은, 자유모집 상황이라는 조건하에서, 희망자가 적어서 궁여지책으로 동원되는 흔한 방법이다.

56년 전에 벌써 먹고살 길을 찾은 분과 그걸 3대세습 독재자에게 갖다바치는 분…비교되지 않나

미국의 대전략은 중국의 '공산정권' 붕괴

2003년 9월28일 올림픽공원 콘서트 중 발언

진정으로 이명박·박근혜 두 대통령을 사랑하고 아낀다면 모두 단합하여 나라 망치는 좌파 정권과 싸울 때입니다.

손학규 대표야말로 정체성이 무언지 궁금합니다. 저는 '반문(反文)'입니다만 손 대표께서는 반문입니까, 친문(親文)입니까?

'공보정훈(公報精訓)'으로 부르면 정치 중립이 되고, '정훈(政訓)'이면 안 된다는 말인가?

제2의 IMF 발생해도 한국을 도와줄 국가는 없을 것

어떤 정당 소속이든 보수의 혁신과 통합을 바라는 청년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나는 어디든지 가서 대화하겠습니다.

김정은 시찰 직후 사고로 중상자 발생…북부 관광특구 철도로, 철도 간부가 처벌 우려해 복구에 총동원한 듯.

主君 등 뒤에서 칼 꽂고 그것을 개혁으로 포장하는 사람, 5분마다 생각이 바뀌는 사람, 사드 괴담 퍼트리고도 오히려 가짜뉴스 단속하자고 앞장서는 사람,

후손들에게 밝은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일제시대와 관련한 과도한 '피해자 행세'는 없어져야 한다.

유족들 몰래 전화나 메일을 감청하는 것 같은 인권침해적 염탐활동은 전혀 들어 있지 않다.

'권유나 알선'이 어떻게 '강제'와 똑같을 수 있나?

軍 수송기로 北에 보냈다는 귤상자 속에 귤만 들어 있다고 믿는 국민들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들은 남북 정상회담 대가로 수억 달러를 北에 송금한 전력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