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는 자의적으로 벌을 해서도 안되고 자기 멋대로 시혜를 베풀어서도 안되는 직업의식을 가져야 한다.

자신들이 할 일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도 태연하게 엉뚱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일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노어트 대변인 "북한과 관련한 미국의 현재 우선과제는 비핵화이며 미국은 현재 여기에 집중하고 있다"

밥 해머 "미국 재무부나 국가정보국 등 정부기관에서도 북한의 신종 자금세탁 수법을 주목하고 있다"

韓國人들은 욱일기보다는 오히려 일장기에 더욱 크게 분노해야 정상이 된다.

"지금 순간까지 오게 된 것은 국제사회가 유엔 안보리 결의들을 완전히 이행했기 때문"

중국의 보복수단은 미국 국채의 대량매각과 위안화 절상이 있다.

'농장밭을 도둑질하거나 침해할 때에는 법적 처리, 엄중한 경우 사형에까지 처한다.'

이건 업무추진이 아니라 그냥 자기들끼리 나눠가진 것이다. 全 공무원, 공기업의 법인카드를 회수해서 폐지해야 한다.

靑 “여당 반대는 국민여론 아니야”

감사원 차원의 정확한 전수 실태조사 촉구

"김유신 장군처럼 죽어서 왕으로 追贈(추증)된 신하는 세계적으로도 사례가 없다고 합니다"

알렉스 글래드스타인 “대만 정부가 이번 행사를 적극 지지하고 심지어 재정 후원까지 하는 반면, 한국 정부가 북한 인권사안을 외면할 뿐 아니라 탈북자들의 인권 활동까지 억압하는 것은 비극적이고 충격적인 일”

규제의 공평성과 행정 능력, 언론 자유, 부패통제, 법치 등 세계은행이 평가한 6개 분야 중 5개 분야에서 전체 대상국 중 최악의 10개국에 포함.

"북한은 원심분리기를 생산하는 장소에 사찰단의 직접 방문을 허용해야 하고, 또 자신들이 보유한 원심분리기의 정확한 규모를 신고해야"

국제 좌익혁명 세력의 계보와 실세 해부

혈세로 운영되는 국책연구기관의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했다. 법인카드를 쌈짓돈처럼 쓴 세금도둑들에게 감사원 감사청구를 촉구할 계획이다.

현지지도니 최고지도자 교시니 하는 원시적인 고압정책으로 북한의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발상은 황당하기 그지 없는 망상에 불과하다.

'남쪽 대통령' 운운의 발언은 대한민국 헌법 제3조의 조항을 공공연하게 위반하는 중대한 국정 사안이고 따라서 당연히 국회의 국정조사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닐 수 없다

북한 지역에서 발굴된 6·25 남침전쟁 당시 국군 전사자 유해

노무현 정부 국방보좌관 출신 김희상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 “미국, 현 정권 신뢰 안 해”

"동북아시아 역사에서의 주도 세력이 바로 김씨입니다. 김씨는 정말 굉장한 브랜드입니다"

태블릿PC 절도보다 국민의 알 권리가 우선이라고 하지 않았나? 전직대통령을 특수활동비로 탈탈 털지 않았나?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떼어버리자고 하는 사람들이 판치는 시대이니, 그런 법안이 충분히 나올 법도 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