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선전 및 선동 역사에 투영된 북한의 대남선전, 왜 우리는 선전부가 없나?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대북 경제제재로 북한의 기존 국가수익(revenue)이 40~5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추산"

왜 '북한 핵폐기'를 트럼프에게 미룹니까?

생산가능 인구도 줄지만 일자리는 더 빨리 줄고 있다

그게 되어야 개성공단 같은 게 여러 개 생길 수 있고, 노동집약산업 중심으로 北에도 도움이 되고 한국 기업들에게도 인센티브가 될 수 있다.

더 나쁜 것은 북한의 체육관 선거, 흑백 선거이다. 더 나쁜 것은 놔두고 덜 나쁜 것을 끌어쓴 데서 비겁성도 엿보인다.

"힘들게 만들었는데 포기한다고 생각합니까? 안 하지요. 핵 때문에 한국과 미국과도 회담을 했는데. 핵이 없으면 누가 만나줍니까?"

"북한과 비핵화 합의에 이를 경우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같은 국제기구와 함께 북한이 합의사항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감시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맡을 것"

범위와 개념이 완전히 다른 통계에서 ‘186%’와 ‘90%’를 가져와 비교하는 방식을 반복

당시 ICBM 공개 안 한다고 했으나 신무기 등도 공개

대한민국 최악의 시니리오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비슷한 상황, 북한이 스프르타, 한국은 아테네?

우선 공무원과 교수들 그리고 언론인들이 첫번째 숙청 대상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김일성 3대를 조상처럼 추앙하며 살 자신이 있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연합) 훈련 중단으로 준비태세 소폭 低下…DMZ 내에서의 모든 활동 사안들은 모두 유엔 사령부에 따라 중개되고 판단이 내려지며 감시되고 이행돼야"

"우리 북조선 사람은 금강산에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사진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고 여전히 그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현실을 이 999장의 사진 속에 담고 싶었습니다."

제2의 송영무를 막기 위하여는 예비역 장군들의 응징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위장평화 공세에 속는 것은 히데요리, 체임벌린, 헨리 키신저와 같이 일시적으로는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나 그 결과는 참담합니다.

떡 줄 사람(북한)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 문재인 대통령

“2차 미북정상회담 곧 개최될 것”

<조갑제TV 녹취록> 주한미군 철수시켰으면 전쟁났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