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국가에서 미국 대통령한테 보내는 편지를 지도자 승인 없이 한 개인이 임의로 보낼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은 바보 아닌 다음에는 없다.

"미국은 북한 정부가 자행한 끔찍한 인권 유린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으며, 북한 주민들의 복지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정치적으로 평화회담을 하건 말건 여기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인민군대는 싸움 준비를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일대일로', 중국의 미국 견제 돌파구

행정부가 주도하는 일에 입법부를 수행원으로 하겠다는 발상부터 삼권분립의 취지를 거스르는 오만

조갑제TV 녹취록.

'지위 고하'라는 말 속에 문재인 대통령도 포함되나?

"공화당과 민주당을 막론하고 전직 대통령들은 비핵화에 진전이 있기 전까지는 북한을 정당화하는 정상회담에 응하지 않았다"

"비핵화 조치를 해야 하는 측은 북한이고 미국은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북한의 비핵화 없이 남북관계 진전을 보는 것은 어려울 것"

회담 장소와 시기는 未定.

아마노 유키아 사무총장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명백한 위반으로 매우 유감"

헌법 개정을 통하여 북한의 법적 지위에 관하여 특례적 규정을 하는 것이 선행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이 지금의 헌법 체제 하에서 북한과 ‘조약’을 체결하는 것은 그렇게 할 방법이 없다.

History and Social Life of Goryeo written by Song Dynasty

박근혜·이명박 석방요구 한 마디 하지 않는 게 야당 맞습니까? 그 분들이 무슨 살인죄를 저질렀습니까? '배신정당'이라고 욕하는 소리 들리지 않습니까?

듣기 싫은 소리도 참고 들어야 한다. 모두가 찬양하는 건 최고인민회의에서나 하는 짓이다.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언론자유인 것을 기억하자.

조갑제TV 녹취록

“문재인정부 북한산 석탄 반입을 막을 의지 없었던 것”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모든 유엔 회원국들은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들을 이행할 의무가 있다”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을 지키기 위해 反김정은-反문재인 연합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야.

문재인 대통령은 1368명이라고 주장, 원전 백지화 결정. '事科法無' 정권이다.

조갑제TV 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