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젯밤 침대에 누워 100m를 10초 안에 뛰는 목표를 정했다.…어떤 자리에 가서는 이렇게 말한다 " 오늘 큰 진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

'코드인사'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쓰는 '공기업 인사공모'라는 꼼수는 이제 그만 중단해야 한다.

<조갑제TV 녹취록> 문명을 파괴하는 인종주의와 계급투쟁론이 결합된 최악의 이념

1963년에 일본 가수 '사카모토 큐'(坂本九)가 부른 '위를 보며 걷자(上を向いて歩こう, 일명 '스키야키').

결과가 나쁘면 중간에서 거간꾼 노릇 한 사람이 비난 받는 건 당연하다.

보고서에는 국민 대다수가 계엄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래도 친위쿠데타 계획인가?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은 문재인·김정은의 위장 평화회담…北核 폐기는 간 데 없고 美北 핵 폐기 회담은 이미 헛된 것임이 판명되고 있습니다.

두레공동체, 즉 사회주의 문제는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이다. 더 문제는 열심히 하려는 사람마저 끌어내렸다. 결국 능력 있는 자는 공동체를 떠나버렸다.

“평화와 변화의 시대가 온다는 당국의 선전을 믿었던 주민들은 외국문화에 대한 강력한 통제에 크게 실망하고 있다”

라운딩 멤버들이 사전에 거둔 시상금을 네 홀 만에 다 나눠갖고, 그 뒤엔 많이 딴 사람으로부터 다시 돈을 빼앗아 나눠먹는 기형적 룰이 '문재인 골프'다.

김정은 면담 없이 트럼프 대통령 친서만 전달. 12일께 판문점서 美北간 美軍 유해송환 관련 논의하기로 합의.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수백만 달러 상당의 식량 지원을 유인책으로 제공했던 전임 행정부들과 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거부한다"

<조갑제TV 녹취록> 불구대천의 원수인 김정은에게 아부하는 데 격분, 불리한 정보를 조직적으로 리크

여자라는 이유로 퇴계(退溪) 선생 사당 참배를 거부당한 뒤 "안동 양반이 이렇게 도도하고 완고할 줄은 몰랐다"

"실제 北送이 이뤄진다면 민감한 탈북민 정보가 유출돼 북한 내 가족들까지 위험해진다"

정치는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했다. 박근혜는 그 전쟁에 졌을 뿐이다. 박근혜를 욕하는 것은 시체에 매질하는 격이다.

애국가 가사처럼 하느님이 보우하시는 게 아닐까.

지금 좌익들의 反대한민국적 행태를 보고 다음에 보자고 벼르고 있을 사람들도 많겠지만 어쩌면 다음이라는 기회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르겠다.

"북한은 억류자 석방과 유해 송환과 같은 문제들을 언제나 협상카드로 활용, 항상 상대방이 먼저 첫 조치를 취하길 요구하고, 자신들이 해야 할 조치는 미룹니다."

어리광도 한두 번이지 국민이 책임을 질 때가 되었습니다.

테드 리우 등 민주당 의원들, 8월 의회 휴회 전 개최 요구.

북한과 거래하면서 홍콩에 판매하는 것으로 허위 신고를 한 혐의.

세계사를 바꿨던 총포 화약 시대가 저물고 광학무기 시대가 도래하나. 공상과학 문제로만 치부하기엔 너무 가깝게 다가온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