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中の貿易と防衛のディール北を生かすも殺すも習政権次第

이성윤 “북한이 美北 정상회담을 통해 얻으려는 것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핵보유국 (지위)”…데이비드 맥스웰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위협을 멈추기 위해선 한국 체제 하에 남북이 통일되는 방법밖에 없다"

"한국은 경제가 발전해 지원해 줄 수 있으니 우리도 잘살게 된다고 기대하고 있다"

"전쟁포로들이 전쟁의 피해자임에도 피해사실을 드러내는 것조차 힘들어 한다, 그분들의 기록은 한반도 통일 후 귀중하게 쓰일 것"

박 전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짓을 다한 인간이 입으로는 “안타깝다”고 태연하게 말한다.

敵의 수괴에게 한국의 동맹국과 협상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훈수를 두는 행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년 징역형을 받은 '국정농단'보다 훨씬 더 큰 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북한인권과 강제수용소에 대해 침묵하면 한국 민주화의 성과는 의미가 없다”

왜 文 대통령은 8000만 민족의 원수 편을 드나?

핵(核) 가진 김정은을 주인으로 모시고 韓民族을 종살이 시키겠다는 연방제가 목표인가?

Japan's Role in the North Korea Nuclear Crisis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의 이른바 ‘중재’ 자청(自請)을 거절하고, 김정은을 직접 상대해 CVID에 대해 예스냐 노냐만을 물어야 한다

김정은이 부른다고 허겁지겁 판문각에 달려간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일 리는 없을 것 같다. 주인의 부르심을 받고 득달같이 달려간 하인배의 모습이 딱이다.

"북한을 협상테이블에 앉히기 위해 군사 태세를 약화시켜선 안 된다, 평화는 유약함이 아니라 강력한 힘에서 나온다"

원래 북한의 핵개발은 남한 공산화를 견제하는 미국을 겨냥한 제2의 목표(Secondary goal)였다. 제1의 목표(한반도 전체의 공산화)를 달성하는데 더 효과적인 수단이 있다면 과감하게 전술을 수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자칫하면 남북한이 한통속이라는 미국의 오해를 살 수도 있다. 주사파 정권이 김정은 편인지 대한민국과 동맹국 편인지 국민은 불안하다.

1)숙련된 훈련과 이에 따른 자신감. 2)양적 우세. 3)뛰어난 화약(火藥)과 신관(信管) .4)지휘관의 경험. 5)러시아측 피로 누적.

중재자거나 운전자거나 간에 믿을 수 있는 말을 전해야 하고 성사될수 있는 역할만 해야 한다.…손주놈 좋아하면 할아버지 수염 잡아당긴다는 속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