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 압박 캠페인의 목표는 북한이 스스로와 자국민을 위한 다른 미래에 대한 의미 있는 대화에 나서도록 설득하기 위한 것”

이게 혁명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우리 현실의 에누리 없는 진면목이다.

이것이 법치라면 차라리 이런 법관은 없는 것이 낫다

우리 당국자들이 이승만 대통령이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선전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Communist Use of S.Korean POWs as Human Guinea Pigs

한국의 보수 우파가 궤멸한 이유

“정치가는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치고, 정상배는 자신을 위해 나라를 이용한다”고 했다. 김성태는 어디에 해당될까?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키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윤석열이 공신록(功臣錄)에 오르지는 못할망정 ‘뒷조사’라니요?

따지고 보면 이 나라를 위험한 길로 끌고 가는 주체는 좌익들이지만 언론이 그 앞에서 카펫를 깔고 꽃을 뿌려온 셈이다.

<북한이 '자, 평양으로 와주세요'라고 했다고 해서 모두가 거기로 가면, 북한에게 약점 잡히는 것밖에 안된다>

우리에게 엄중하고 어쩌면 운명적인 계절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조총련,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으로 북한 체제 유지

KBS2가 3월28일 제작 방영한 '추적 60분, 천암함 폭침괴담의 진실'은 사실관계가 입증되지 않은 괴담을 사실인 것처럼 포장해서 내보낸 이적(利敵) 프로그램이었다.

산케이 신문 구보타 루리코(久保田るり子), 편집위원 칼럼

진실된 목소리가 나오면 두더지 잡듯 칠 게 아니라 같은 목소리를 보태야 한다. 그래야 지지 세력이 모인다.

한국과 미국, 일본 세 나라가 북한을 대하는 자세에서 똑같은 입장을 취해야 할 필요는 없다.

그들이 언론인·정치인·시민운동가의 자격으로 했던 말과 쓴 글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으로 보존해야 한다.

Korean War POWs detained in North Korea

북핵 문제 해결의 두 축이 굳어지는 모양새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초지(初志)와 초심(初心)대로’ 뻗어야 한다. 두 번 다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게 속아선 안 된다.

남북을 한 통속으로 보기 시작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