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디트라니 "상황을 앞서 주도하는 인물, 군축협정과 핵 관련 사안 등 안보 문제에 정통"…게리 세이모어 "중재보다는 언쟁에 능한 ‘활동가’ 성향"

"공통점은 ‘돈을 안 쓴다’는 것. 그들은 주머니에 아예 돈을 넣고 다니지 않는다고 했다"

[인터뷰:제임스 줌왈트 前 국무부 副차관보]"북한과 대화를 시작했다고 제재를 완화하는 것은 실수가 될 것. 대화와 제재는 별개로 진행돼야"

세상 만사는 뿌린 대로 거둔다고 했다. 진보·좌파의 태평성대가 영원하리라는 착각에서 빠져나오기를 충고해주고 싶다.

이제라도 박근혜 대통령과 이나라 보수우익 국민들에게 마음속으로나마 속죄하십시요.

월남전은 휴전협정을 위반한 월맹의 불법남침으로 시작되었고 파병된 한국군은 이런 전쟁범죄로 5000명이 죽었다. 양민 학살은 주장일 뿐 한국의 공식적 조사로 확인된 바 없다. 더구나 김대중 대통령이 비슷한 사과를 한 적이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왜 또 사과를 하나?

측근(側近)을 믿지 말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한 사람의 탈북민도 만나준 적 없고 북한 인권에 대해 떠든 적도 없으며 오히려 북한의 옹호자 격으로 나서고 있다

前 사장이 기업으로부터 거금 5000만 원 받은 것을 “일탈”로 얼버무린 것도 염치없는 짓이거니와 성직자로서의 범죄혐의를 받으면서도 신문사 회장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파렴치한 것이다.

한 달에 쌀 10킬로면 부역과 조직생활에서 빠질 수 있다

Secret North Korean Base In Syria

제도보다 한 개인의 영혼이 인간답게 바뀌는 게 진짜 혁명이고 개벽된 세상이 아닐까.

영국 같은 민주주의 역사가 800년이나 되는 국가에서는 공산주의를 해도 독재가 불가능하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사임 후 예편.

[인터뷰:데니스 블레어 前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트럼프 대통령이 대화에 참여하기 전에 김정은이 어떤 부분을 논의할 의지가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더 낮은 급에서 대화가 이뤄져야"

아무리 좋은 것을 보고 왔다 할지라도 본 것을 좋게 활용할지 악하게 활용할지는 그의 심성(心性)에 의해 결정된다.

직접민주주의 확대라는 건 한 마디로 전체주의 변혁을 말한다. 자유, 인권, 법치는 간접민주주의와 깨어있는 개인들의 세상에서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