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노어트 대변인 "백악관이 (주한미국 대사) 후보를 지명하고 준비가 됐다고 판단했을 때 이를 발표할 것"

"하루 4000원짜리 급식권 가지고 끼니를 때우는 소외계층 애들 땜시라도 넘 화가 난다."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를 지운 이유를 잊었나?

평창올림픽 개막 전날 김정은을 비롯한 지도부도 열병식 행사에 집중하고 있을 것이다. '코피' 터트리기에는….

자기 모친상에 특정인이 안 왔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이유를 본인의 평소 처신에서 찾아야 바람직하다.

2월1일 오후 4시 현재 유튜브 방문자 80여만 명…이름 없는 젊은이 한 사람의 노래 한 곡만으로 요지부동이던 대통령 지지도를 2~3%나 끌어내릴 수 있다는 것은 장한 일이 아니겠는가 !

각 5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과자들에게 월계관을 씌워 준 BIFF 이사회의 정신 나간 행위

Risk of war with North Korea grows each day

그 반만큼의 연설도 나오지 않고 있다. 영혼이 죽어있는 세상이다.

북한이 '측'이란 말을 쓰더라도 한국쪽에서는 대한민국을 '남한','북조선'을 '북한'이라고 써야 한다.

文 정권의 對北 구걸 정책은 2차대전 前의 영국 챔벌레인 수상의 對獨 유화정책을 연상시킵니다.

김정은의 편을 드는 한 文 정권은 김정은 체제의 궤멸과 함께 공동운명체가 될 수밖에 없다.

“저는 한국 남성이고, 이성애자(異性愛者)이며, 이퀄리스트, 반종북주의, 안티 막시스트(마르크시스트)이자, 안티 페미니스트, 그리고 음악 하는 일베 회원입니다.”

최우수상은 20년간 박정희 대통령을 치과 진찰(대통령 주치의 8년)한 류양석 씨. 우수상은 1960년대 후반 경기도 용인의 산골 초등학교 교사의 체험적 새마을운동 사례를 쓴 전근배 씨 등 5인, 가작은 최종태 씨 등 10명, 입선은 김종성 씨 등 13명. 시상식은 2월 27일(화) 오후 3시. 장소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 2층 무지개극장.

그들을 방송인의 양식과 방송인의 혼을 가진 정상적인 기자나 PD들로 보면 안된다. 임금이나 챙기고 방송권력에 눈독만 들이고 있는 이익집단의 노동자 집단일 뿐이다..

[美 한반도 전문가 27명이 말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년간 對北접근법 평가]12명은 긍정적, 5명은 부정적, 나머지 10명은 "성과와 실책이 혼재돼 있다"

정확도는 응답률이 아니라 응답한 사람들이 전체 유권자 혹은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표본인지의 여부이다.

속담에 "여자 악담에는 오뉴월에도 서리가 온다."고 했다. 오뉴월에 서리가 오면 그 해 농사는 끝이다. 문재인의 농사를 끝장내는 악담이 아니기를 바란다.

최정훈 북한인민해방전선 사령관 "한국 대통령이 해야 할 말을 미국 대통령이 대신 했다"

자유기업과 자유시장이 경제를 주도하는 것이지, 사회주의 계획경제처럼 대통령이나 공무원이 주도하는 최저임금 대폭 인상, 대기업주 구속수사 등으로 경제가 좋아지지 않습니다.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16-1) 극심한 생활고… 글 쓰는 재주밖에 없는 그의 마지막 생명줄은 원고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