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박정희 무덤에 침 뱉는 대신 박근혜에게 화풀이 하는 것이다. 박정희의 자식은 여러 모로 더욱 삼갔어야 했다.

공직자는 국민에 대한 봉사자인데 법도 무시하고 사실도 무시하면서 모든 국민들에게 이렇게 막심한 정신적, 재산상의 피해를 끼쳐도 대통령이기 때문에 면책되는 세상이라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의 간판을 내려야 할 것이다.

남북 관계에 긍정적 역할한 적 없는 전직 미국 대통령

과거의 대한민국은 이공계를 푸대접 하지 않았다.

23일 東亞日報의 <北風 타고 '전쟁할 수 있는 국가'로 치닫는 아베>라는 社說은, 그 제목부터가 자극적이며 선동적이 다.

롤랜드 교수 "스위스와 북한, 2011년 계좌압류 않는 조건으로 모종의 거래했을 가능"

북한은 1960년대 초부터 구소련으로부터 당시로서는 신무기인 각종 미사일과 로켓을 지원받으면서 미사일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기술을 습득

1894년에 조선을 여행한 오스트리아 인의 예언: <좋은 정부를 만나면 조선인들은 단기간에 중국을 능가할 것이다.>

오스트리아 여행가의 눈에 비친 1894년 여름의 조선, 그 비참 속의 희망.

모르면 전문가들의 의견을 물어야지, 일반인들을 모아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거나 '시민참여단'이 합숙을 하는 식으로 결정해서는 國事를 망치게 됩니다.

경주에서 살고 있다는 로스쿨 교수 한 분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과거 북한과 중동지역 테러단체 간 협력을 근거로 북한을 테러지원국에 再지정해야 한다고 주장.

"테러리스트는 죽을 각오 돼 있지만 김정은은 아니다…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순간 김정은은 처참히 당할 것"

일부 독자들에게 욕 들을 각오하고 작심하고 올리는 말씀

“내가 쪽방에 살다가 나와 노숙을 해. 그러니까 동사무소에서 주던 쌀도 안줘.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나 너무 몸이 아퍼.”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생물 무기 위협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여행증을 발급받은 대신 (귀국시) 보위부에 무조건 5천 위안씩 바치라고 강요"

“여러분은 닭 같은 사람하고 개 같은 사람하고 둘 중에서 누가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