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사법을 종속시키려 하는 것이 위험한 국가.

형구(刑具) 하나에도 ‘인권’ ‘인권’ 해댄다 해서 우리가 의범적(儀範的) 인권국가로 대접될까?

‘조그만 나라가 大國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곧바로 시작된 위대성 대선전　

중국의 이 복잡한 제도는 국민 탄압과 반대파 숙청에 활용된다.

그 實質이 "국가나 국민에게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지우는 조약"이다.

지난해 20쪽에서 올해 5쪽. 통일부 “핵심 성과와 객관적 팩트 중심으로 간략히 기술”

'기록하라! 기록하지 않으면 살아도 죽은 것이다'

민주당 최고위 모두(冒頭) 발언中(9월 10일)/"국민의 안전은 협상의 지렛대가 될 수 없습니다."

헌법수호 '법적의무' 강조…비상한 지위 핵보유국 강조, 김일성·김정일 언급 사라져. 금수산궁전 참배도 패싱.

법은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에게도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이재명 주변 사람들은 어째서인지 무거운 말을 가볍게 말한다.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 범죄혐의로 구속 수사까지 받는 것은 지나칩니다.

너무 복잡해서 만든 사람도 모르는 민주당의 수사 개편안.

단, 비용은 농민이 가을 수확으로 후불(後拂).

독립적 국가수사청 하나만 두고 국수본·중수청·공수처는 모두 폐지하는 게 옳은 방향.

“남편이 죽기 전에 태도가 달라진 게 있어요. 누구한테나 감사하다고 하는 거예요. "

내일은 국화주 한 병 들고 '무학산'에 올라 남해 바다를 보며 신나게 마실 참이다.

6·25 전쟁 전 남한 땅이었던 옹진군 주민은 북쪽 산간 오지로 보냈다.

일머리 안 돌아가는 인간들의 특징인 ‘시끄럽고 요란한 뒷수습’만 눈에 띈다.

민주당 주도의 마녀사냥과 맞서다!

중국은 사무실에 간이침대 놓고 週 7일 일하는데 우리는 4.5일 근무를 주장한다.

행동력 없는 자의 도피처가 아닌가.

弱肉强食의 먹이 사슬이 세계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님은 황교안이 敎主이지만 나는 교주가 없어요. 믿는 것은 자유지만 남에게 화를 내지는 마세요.'

반려동물이 제아무리 좋더라도 인격화(人格化)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죄악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입법폭주는 자멸로 가는 길입니다.

대통령실을 잘못 옮기면 정권이 망하고 수도를 잘못 옮기면 나라가 망한다.

말만 해도 텍스트로 변하는 인공지능의 시대다. 책 만들기가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