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뉴스 설문조사…응답자의 55%가 '군사적 조치' 필요. '외교적 수단'만으로 막을 수 있다는 응답자는 29%

'폭리'를 인정해 주어야, 너도나도 '폭리'를 추구하며 뛰어들어 경쟁이 되면서 오히려 '폭리'가 사라지는 효과가 있게 된다.

시간당 임금은 실제적으로는 대한민국 최저임금의 절반 또는 그 이하 수준이다.

영국의 인권단체인 '국제소수계인권연대' 보고서.

왜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은 숨을 죽여야 하고 이에 혜택받는 소위 '서민'이라는 사람들만 국민 대접 받아야 하는가?

아스펜 안보포럼서 김정은 축출 시사 “(김정은은) 지금 한국을 이용해 미국의 압박을 완화하려 하고 있다…북한 주민들 또한 그(김정은)가 없어지는 것을 원할 것”

"저 혼자 돈을 벌어 잘살라고 하나님이 자격증을 주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복수의 소식통 "黨 간부였던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과 딸 두 명의 한 가족, 운남성 곤명시에서 공안에 체포…北送 후 가혹한 처벌 두려워 자살"

핵심 이유는 '심각한 체포 위험'…다음달 말부터 발효.

총전사자는 250만 명으로 추산, 60%에 가까운 약 140만 명이 餓死했다.

"전역자 2명, (기차에) 전기가 잘 오지 않아 평성에서부터 15일 동안 오다가 굶어죽었다"

오헤아 퀸타나 "난민협약에 가입한 중국 정부가 과연 어떤 것을 이행해야 하는지 상기시켜야"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를 살펴보니…

북한, 전 세계 재외공관에 긴급 지령문 발송

포악한 者(중국, 북한)에게는 고분고분하고 굴종적이며, 반대로 만만해 보이는 者(미국, 일본)에게는 한없이 무례하며 방종하는 모습 보여,

귀신에 씐 듯, 무엇에 쫓기듯 불안한 나날이다. 정의롭지도 정직하지도 결코 서민적이지도 못한 군상들이 정의 정직을 말하고 서민을 말한다.

新冷戰 시대, 문재인의 아슬아슬한 줄타기(下)/ 준비 없는 원전(原電) 백지화 선언처럼 현실을 무시한 평화협정 추진은 평화가 아니라 ‘재앙’을 부를 것이다.

한국保守의 나아갈 길-2

트럼프 대통령을 보는 일본 보수 인사들의 인식 혹은 분위기

美 하원 긴급 청문회…앤서니 루지에로 "효율적인 對北 경제제재 위해서는 중국 은행과의 연결 고리를 주도면밀하게 파악해서 대응해야"

밴 홀런 의원 “북한과 거래할지 미국과 거래할지 분명히 선택하도록 할 것, 둘 다와 거래할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할 것”

한국의 행태는, 무난한 이웃(일본)을 '진짜 나쁜 이웃'으로 만들어놓는 惡手(자충수, 자살골)가 될 뿐이다.

대한민국을 만들고 발전시킨 세력은 사실은 처음부터 보수인 적이 없었다. 늘 진보적이고 변혁적이었다.

방청석 뒤에 앉았던 죽은 여인의 아버지가 무서운 표정으로 내게 손가락을 쳐들면서 소리쳤다. “당신 그렇게 살인범을 두둔하는 거 아니야"

“서울 시민 여러분! 백두산의 김정은이 왔습네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이성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高 이사장 불구속 기소… 공직선거법 위반은 무혐의 처분.

2017년 7월9일 광화문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세계사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