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지 위가 아니라 삶과 죽음 그 자체로 그들은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한미동맹 재확인하러 미국 갔던가? '중국과 북한과는 혈맹'이란 사실을 시진핑의 입을 통해 들었어야 했나?

미국과 異見을 보인 러시아와 중국으로 인해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 채택까지는 난항이 될 듯..

우리는 敵이 원한다는 것을 이유로 협상에 나서서는 안 된다. 우리는 단지 힘을 가진 입장에서가 아니라 힘을 사용하여 협상에 나서야 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建國 이래의 反共民主政府들을 모두 '積弊'라고 규정하고, 적폐를 청산하는 혁명을 위해, 자유민주와 시장경제체제에 반대해온 人士들을 기용하고 있다.>

對北결의 이행보고서 제출 역대 가장 빨라…7개월 만인 지난달 29일 현재 68개 나라가 이행보고서를 제출.

남한의 정권이 바뀐 후 외화벌이 사업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잔뜩 기대했는데 이번 미사일 발사 때문에 그 기대가 날아간 것으로 생각.

"세 頂上이 추가 제재를 포함한 새로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조속히 채택해 나가기로 했다”

타이밍이 좀 예상에 어긋난 것 같다. 김정은도 미국도 지금 당장은 화해보다는 우선 대결과 수싸움에 더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 5월5일 구독자 3만, 조회수 600만 돌파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비약적으로 신장(伸張)!

2017년 7월5일, 광화문에서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의 北核 대응 방안 해설

2017년 7월5일, 광화문에서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의 北核 대응 방안 해설

2017년 7월4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월간조선 주관 '제9회 박정희 시민강좌'에서의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토론

프랑스 문학의 거장 빅토르 위고 이야기-'파리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 작가 조성관 주간조선 편집장과의 대담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대체 논의의 위험성

중국이 1년 전에 제의한 것을 복사한 듯. 핵무기를 폐기하고 국군포로를 송환하고 戰犯책임자를 처벌하고 손해 배상을 하는 終戰 절차를 밟지 않은 평화협정은 월남패망 부른 파리 평화협정의 재판이 될 것이다.

일본에서 오끼나와 등 미군기지 반대 운동에는 조총련을 비롯, 남북한과 일본인 종북들도 모습을 나타낸다.

“감방에서 창(窓)을 통해 하늘은 보여?” "작은 窓이지만 멀리 하늘 한 조각이나 야산 자락이 보였으면 좋겠는데…"

성주가 소설 수호지(水滸誌)의 양산박인가? 군도(群盜)들이 석 달째 공권력의 우위에 서서 공권력을 검문, 검색한다?

"북한이 웜비어 씨 재판 이후 현지 스웨덴대사관 측의 영사접견마저 불허한 이유는 그가 곧바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기 때문일 수도…북한의 인권 유린 문제를 계속 압박하고 가해자를 제재해야"

‘운항 관련’ 안전 항목에서 9건, 화재 안전에서 7건, 선박의 구조물 상태와 인명 구조 장비 각 3건 등 모두 34건의 결함 발견돼.

미국은 대한민국에 실망하여 남한 레짐 체인지가 일어날 수도 있는 정도의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김정은이 핵 폭탄을 날리면 그 핵 폭탄은 북한을 아무리 흠모하는 자라고 해도 비켜가지는 못한다는 점입니다.

왜 하필이면 북한을 드나들며 한국에 삐딱했던 인간을 존경할까?

취재 협력자 “(강연을 들으며) 대통령도 잘 못하면 떨굴 수 있는 나라구나라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