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자료 등록으로 일본까지 분담금 미납할 경우, 유네스코 예산 부족분(일본 10.8%)을 원인제공 국가인 중국과 한국이 메워 줄 것인가?
유네스코 분담금(재정기여) 비율(2014년)

1위. 미국 22%
2위. 日本 10.8%
3위. 독일 7.1%
(4~8위 생략)
9위. 中國 2%
11위. 韓國 1.8%

中國(분담금 비율 2%, 9위)
-위안부, 남경 관련 자료 유네스코 등록 추진 중

韓國(분담금 비율 1.8%, 11위)
-'명치일본산업혁명유산' 등록時 '강제노동' 표시 요구
-위안부 자료 유네스코 등록 추진 검토 중

日本(분담금 비율 10.8%, 2위)
-관방장관 "유네스코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극히
유감"
-일부언론 "위안부 자료 등 등록되면, 더이상 분담금 납
부 필요 없어"

유네스코 분담금 비율 1위 미국이, 팔레스타인의 유네
스코 가입에 대한 불만으로 지난 2년간 분담금 미납부
상태로서, 현재 일본이 사실상 분담금 납부 비율 1위
상태.

만약, 위안부 자료 등이 등록되고, 일본이 분담금 납부
거부하게 되면 최종적으로(미국, 일본 미납부) 유네스
코 예산의 3분의 1이 차질 생기는 상황.

위안부 자료 등록으로 일본까지 분담금 미납할 경우,
유네스코 예산 부족분(일본 10.8%)을 원인제공 국가
인 중국과 한국이 메워 줄 것인가?

아울러, 분담금 기여도 13위 한국이, 기여도 2위 일본
을 겨냥해, 각종 연설 때마다 '위안부 공세'를 펴는 곳
은 또다른 국제기구인 유엔.

유엔 분담금 비율(2013~2015년)

1위. 미국 22%
2위. 日本 10.8%
3위. 독일 7.1%
4위. 프랑스 5.6%
5위. 영국 5.2%
6위. 中國 5.1%
7위. 이태리 4.4%
8위. 캐나다 2.98%
9위. 스페인 2.97%
10위. 브라질 2.93%
11위. 러시아 2.4%
12위. 호주 2.1%
13위. 韓國 1.99%
14위. 멕시코 1.8%
15위. 네덜란드 1.6%

유엔 및 유네스코 재정 기여도가, 한국, 중국 두 나라
를 합쳐도, 일본에 못미치는 것이 현실인데도, 한국
(and 중국)은, 기회만 되면 유엔과 유네스코를 對日
정치공세 펴는 場(무대)으로 계속 이용하는 상태.

지금 같은 식(국제기구를 對日 정치공세 무대로 이용)
으로 계속 나가다가는 언젠가 역풍을 맞을 가능성.

과유불급이라는 교훈 명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