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미주의 우파 2016-01-28 오후 1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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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활인(寸鐵活人)이 되는 名言, 삶에 活力이 되는 '비타민' 삼아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 ||
국가 권력의 횡포와 세인의 무관심 속에 속절없이 죽어간 그의 짧은 삶을 생각하면 애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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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판의 역사가 계속 반복되니 문제지요.
이십여년전에 발생한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살인사건에 대해서, 미군 범죄수사대는 존 패터슨을 범인으로
조선의 검찰은 에드워드 리를 범인으로 단정, , , ,에드워드 리가
살인죄를 뒤집어 쓸뻔 했읍니다.
오늘의 판결에서는 패터슨 리가 유죄판결을 받고, , , ,둘중 범인이
누구이던간에 한사람의 무고한 청년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있네요.
조선의 수사기관에서 일하는 모든 수사요원은 미드 CSI, Criminal minds,
Bones 등을 의무적으로 시청하여 미국의 과학적 수사기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읍니다.
그러한 착각으로 인한 사법제도로 인하여
보통 사람들의 안전이 오늘과 같은 수준으로 발전 했습니다
인간이 능력으로는 착각과 오판을 완전무결하게 해결치 못합니다
어찌 되었던 억울하게 죽은자 무수히 많지만
그로 인하여 오늘의 지구촌이 지금과 같은 안전한 세사잉 되었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래도 옛날 보다는 훨씬 오판이 줄어든것에 희망을 가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