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도는 일본이 얼마나 헐값에 조선인 노동력을 착취한 것인지 전혀 설명이 없다. 오늘날의 잣대(시각)로, '헐값 노동'이니 '수탈'이니 언급해 가며 멋도 모르는 상태에서 재단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25일, SBS 보도, <헐값에 착취한 노동력…생생히
기록된 '일제 수탈'>
1930년대 일본이 조선인 노동력을 헐값에 착취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했는가를 생생히 보여주는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장세만 기자가 소개하겠습
니다. (장세만 기자)
호주에서 배에 실려 온 양 떼가 북한 선봉 지역에 내
려집니다. 일제가 운영하는 목장으로 수송된 양 떼는
조선인의 손에 사육된 뒤 털이 깎입니다. 깎인 털은
방직 공장으로 보내, 열 살 남짓 어린 소녀들의 수작
업을 거쳐 섬유 원단이 됩니다. 추상적으로만 전해졌
던 이른바 '남면 북양' 정책이 당시 일제가 촬영한 선
전 기록 영상 속에 고스란히 기록됐습니다. '남면 북
양'이란 일제가 기후가 온화한 한반도 남부에는 면화
재배를, 개마고원 등 목초지 활용이 유리한 북쪽에선
면양 사육을 추진한 정책입니다. 식민지 치하 조선인
노동력을 헐값에 착취한 겁니다.
¶뉴스는, 제목은 물론 본문 내용에서도, 과거 일본이
헐값에 조선인 노동력을 착취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얼마나 헐값에 노동력을 착취한 것인지 전혀 설명이
없다. 예를 들어, 당시의 일본인 평균 임금은 얼마였
는데 반해, 조선인들은 얼마밖에 안되었다라든지,
조선인들은 임금을 몇 달치나 못받았다라든지 뭔가
설명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니가? 시청자들은 별도
설명이 없어도 그냥 무조건 '헐값착취'나, '수탈'인
것으로만 알고 있으라는 것인가? 그런데, 강제노동
은 분명 아닌 것 같다. '강제성'이 조금이라도 있었
으면, 오늘날 한국 언론들이 <강제노동에 동원된
조선인>이라는 식의 제목을 놓칠 리가 없기 때문
이다.
그렇다면, 의문이 든다. 분명 강제노동이 아닌 이상,
저들은 자유의사로 당장에 저런 일을 하는 것을 즉
시 그만두면 되는데, 왜 저들 조선인들은 저기서 일
하고 있나? 만약 임금이 마음에 안들면 즉시 그만
두고, 고임금을 주는 좋은 직장으로 자리를 옮기든
지 하면 될 텐데 왜 저기서 일하고 있나? 아니면 집
에서 그냥 편히 쉬는 방법도 있을 텐데, 왜 저기서
저런 일들을 하고 있나?
일자리가 생긴 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하며 일하는
저 당시 사람들을 향해, 혹시 反日에 가득찬 한국인
들이, 각종 인권과 노동자 권익이 확실히 보장된 21
세기 오늘날의 잣대(시각)로, '헐값 노동'이니 '수탈'
이니 언급해 가며 멋도 모르는 상태에서 재단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https://youtu.be/p2bvPzvFlP8
https://youtu.be/oR6eKmqSE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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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언론은
기본적으로 좌파찌질이들
즤들이 오염되다 못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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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망했다는 건 찌질이 재인 지지율이
48%라는 걸로 입증
대충 이야기하면 되니까 공부하고 연구할 필요가 없지요.
한심하고 창피하네요. 젊은 것들이 벌써 망가지다니...
당시 누구는 비싼 값에, 아주 대우받았겠네.
악질 친일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