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웹스터(美 해군 중령) "사치와는 거리가 먼 삶을 추구하는 것이 군주로부터 일반국민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다." <1901년 2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전화기 발명가)
<1898년 10월 일본을 방문했을 때의 발언>
"일본에 와서 느낀 것은, 강이 많고 수자원이 풍부하다
는 점이다. 이같은 수자원을 통해 전기(電氣)를 일으켜
일본은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전기를 이용해
자동차를 달리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일본이 지난
25년 동안 보여준 눈부신 발전을 감안하면, 일본은
이같은 자원을 이용하여 장래에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오스틴(미국 재무국 통계국장)
<1899년 9월>
"개국한 지 얼마 안되지만 커다란 가능성을 갖고 있는
일본의 향후 행방과 관련해 세계의 관심이 높다. 일본
의 국제화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다. 일본의 對美 수
출은 1881년에 550만 달러였지만, 1898년에 이르러
서는 2356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對日 수출은
1881년에 89만 달러였지만, 1898년에는 무려 2000
만 달러까지 급신장했다"

●해리 웹스터(美해군 중령)
<1901년 2월>
"중국인과 일본인은 많은 점에서 서로 차이가 난다.
일본인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가장 진보적인 국민이
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자발성
이다. 일본 명치정부는 외부로부터의 어떠한 압력에
도 굴하지 않았다. 일본의 지도자들이 목표로 삼는
방향을 보면, 이 나라는 지금 근대국가의 첨단을 걷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에 반해, 중국은 과거의 영광을
넘어 앞으로 나가는 데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
거대한 다리, 성문, 운하 등 역사적 유물은 아름다움에
있어 견줄 만한 것이 없고, 가장 오래된 학술문헌이나
문학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국은 점차 과거의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중국인은 과거의 유산을 지키고만
있으며, 새로운 창조에 나서지 않고 있다. 중국인은
살쪄 있으며, 일반적으로 위세가 등등하고 자신의
재력을 거만한 행동으로 내보이려 한다. 사치스러운
식사를 하며, 富나 지위는 입고 있는 옷을 보면 알
수 있다. 반대로 일본인은, 부자나 가난한 자 모두가
검소하게 살며, 간결한 식사를 하고, 폭음폭식을
하는 경우가 없다. 사치와는 거리가 먼 삶을 추구하는
것이 군주로부터 일반국민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살찐 여자나 살찐 남자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M 스미스(美어업국 차관)
<1905년 5월>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일본인 수는, 300만 명으로
미국의 21만 5000명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 수산업
전체 매상고는, 연간 약 3000만 달러로 미국과 영국의
두 배에 달하고 있다. 연간 어획량은 일본이 약 300만
톤으로 영국의 두 배에 달한다"

●내셔날지오그래픽
<1911년 5월호 기사 중>
"일본인은 감탄할 만큼 Outdoor Life를 즐기며, 각종
축제를 생활 속에 정착시켰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꽃이다. 매화, 벚꽃, 목련, 철쭉, 수선화, 국화 등 계절에
상관 없이 일본인의 꽃을 사랑하는 마음은 특별하다…
교토에서, 기후 지방으로 가는 열차를 탔다. 열차 안에
서 한 신부를 만났다. 화려한 의상을 다섯 겹이나 껴입
고 있었다. 무겁고 불편할 텐데 옷을 왜 그렇게 껴입고
있느냐? 5월인데 아직 추워서 그런 것이냐? 라고 물었
는데, 신부는, 들고가는 것이 귀찮아 그냥 입고 가는 것
이라고 대답해 주었다. 물론 웃으며 농담으로 말이다…
일본인만큼 행복해 보이며 생활에 만족하는 국민은
없다. 그 이유는 두 가지로 보인다. 하나는, 일본인의
간소한 생활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입으로는 해도 실천으로는 옮기지 않는다. 또 하나는,
일본인의 친절함이 증명하듯 일본인은 아름다움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타인을 배려하기 때문이다"

https://youtu.be/nRVK0DSPbak
https://youtu.be/lfZZm85K_zs
https://youtu.be/3v_BjrWD38Q
https://youtu.be/Zy35IQjjA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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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에서 볼 때, 미치거나 理性이 마비된 者들의 親日 발언
2014. 7. 26. 조갑제닷컴

●라프카디오 헌(영국 문학가, 1850~1904)
"日本과 비교하면, 西歐는 野蠻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李登輝(前 대만총통, 1923~ )
"21세기는 日本의 세기가 된다"

●시어도어 루스벨트(美國 26대 대통령, 1858~1919)
※ 'Not 32대 루즈벨트'
"日本 武士道의 고상한 思想은 우리 美國人이 배워야 한다"

●지와할랄 네루(인도 초대수상, 1889~1964)
"나는 지금도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일본의 승리가 가져다
준 感動을 또렷하게 간직하고 있다"

●페리(美國 제독, 1794~1858)
"日本의 婦人은, 中國과는 달리 知識이 뛰어나고 藝能과
文學에도 조예가 깊다"

●이사벨라 버드 비숍 (英國 女流 여행가, 1831~1904)
"日本국민과 비교해 항상 英國국민이 劣等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뉴욕타임스
"상해시민은 러시아가 (日本에게) 졌다는 소식을 듣고
환희에 차 거리로 쏟아져 나와 폭죽을 터뜨렸다"

●하인리히 실리만(독일 고고학자, 1822~1890)
"日本 공직자에 대한 최대의 모욕은, 그들에게 現金을
보내는 일이다. 감사의 표시라도 그렇다"

●새뮤엘 헌팅톤(정치학자 前하버드대 교수)
"세계에서 유일하게 日本은 一國으로 一大文明을 이루
었다"

● 아놀드 토인비(영국 문명비평가, 1889~1975)
"2차대전에서 日本은 자신을 위해서보다 오히려 전쟁을
통해 이익을 얻은 다른 나라들을 위해 위대한 역사를
남겼다. 그 나라들은 日本이 주창한 大東亞共榮圈에
포함되는 나라들이다"

●디 사이(前 인도 변호사회 회장)
"인도의 독립은 日本 덕분에 30년이 빨라졌다. 이 은혜를
잊어서는 안된다"

●버 모우(前 미얀마 수상)
"우리를 白人의 지배로부터 구해 준 것은 日本이다. 日本
만큼 아시아에 공헌한 나라는 없다. 日本만큼 오해받고
있는 나라도 없다"

●샤프에(前 말레이시아 外相)
"日本이 아니었으면 동남아시아의 독립은 없었다. 日本이
보여 준 고귀한 희생을 부정하는 것은 '백미러'만 보고 있
는 것과 같은 일이다"

●샤를르 드골(프랑스 대통령, 1890~1970)
"(日本에 의한) 싱가포르 함락은 白人 식민지主義 역사에
종언을 가져왔다"

●아비딘(말레이시아 역사가)
"日本軍政은, 말레이시아人으로 하여금 독립의 씨를 뿌리
고 성장하도록 해 주었다"

●나세르(이집트 2代 대통령)
(3차 중동전 참패후)"아시아에는 日本이 있다. 하지만,
아랍에는 日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