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 이후로 좌파정권은 '이적행위'에 나서고, 우파정권은, 그러한 '이적행위'가 용이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숙주 역할'이나 해주고 앉아 있었다.
¶金泳三 정권

以前 정부(노태우)가, 전교조에 대해 그 위험성을 간파
하고 좌경단체 규정 후 탈퇴거부 교사를 해임했는데,
출범하자마자 이들 1500명의 해임교사 대부분을 복직
시켜 주면서 화근을 키웠다. 이에 힘입은 차기 정권(김
대중)에서 전교조는 합법단체로 부활했다.

☞성격규정: "善惡 판단에 無知했던 정권"


¶李明博 정권

임기 初 좌파들의 광우병 난동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
고 방치하다가, '아침이슬' 같은 노래나 부르면서 좌파
에 영합했다. 이때 생긴 나쁜 선례(좌파에 대한 공권력
無力)가 차기 정권까지 이어져 댓글, 세월호 사태로 이
어졌다. 독도 방문, 천황 관련 발언 등 불필요한 언행으
로 韓日관계 악화(韓美日 공조 균열) 계기가 되었다.

☞"左派난동에 無力했던 정권"


¶朴槿惠 정권

親中反日, 등거리 노선 내세우며 임기 초중반, 동맹 미국
이 원하는 것마다 철저하게 그 반대 쪽으로만 행동했다
(AIIB, 사드, 전승절, 열병식). 北韓과 親北左派의 本業
(反日공세, 韓美日 균열)을 대통령이 직접 나서면서까지
汎국가 차원에서 추진했다(전방위 反日공세, 고자질 외
교 등). 그 결과, 동맹 美國과는 소원해지고, 우방 日本
과는 멀어지면서, 결과적으로 친북좌파(북한)의 숙원사
업(韓美日 균열 통한 韓美동맹 무력화) 달성에 결정적
기초를 마련해주었다(헌상했다). 향후 차기 정권 이후
로 이것(친북좌파 숙원사업)이 꽃 피게 될 가능성 커
졌다.

☞"남의 밭(田)에 열심히 給水해준 정권"(他田給水 정권)


※결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이후로는,

-좌파정권은 '이적행위'에 나서고,

-우파정권은, 그러한 '이적행위'가 용이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결과적으로, 하나 같이 '숙주 역할'이나 해주고
앉아 있었다.


https://youtu.be/ZFH29FJy5Iw
https://youtu.be/FkNiuPJi2-0
https://youtu.be/EYXnwOjAfq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