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進步' 및 '親日派'라는 用語는 폐지하고, 각각 '공산주의자'(친북세력 등) 및 '知日派(克日派 등)'로 정확히 불러주어야 한다. ¶번지수를 잘못 찾아 갖다붙인 用語

-'進步'

'공산주의자', '김일성 추종자', '친북세력' 등으로 정확히
불러주어야 할 부류에 대해, 일부(많은) 한국인들이 이 用
語를 무분별하게 갖다붙여 주는 바람에, 좌우 분간을 못하
는 순진한(둔감한) 한국인들이 인식오류(안보개념 둔화)
에 적지 않게 빠졌다.

-'親日派'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추구하는 사람이나, 한국의
과도한 反日을 지적하는 사람 등을 미워해서 갖다 붙이는
'낙인'으로 전락한 용어가 되었다. 과거 일제 때, 명백하
게 일신의 부귀를 목적으로, 동족에게 고통을 가한 경우
에만 국한해 사용해야 할 용어로서, 이론상 오늘날에는
존재할 수 없는 用語다. (오늘날에는, 日帝가 아니라,
자유민주 국가 日本이 있을 뿐이다)


¶시급히, 사용해야 할(활성화 시켜야 할) 用語

-'親中派'

등거리 등 이상한 노선이 추구됨에 따라 한국이, 중국
과 가까워지면서, 韓美동맹과 韓美日공조에 적지않은
상처가 남겨진 상태다. 한국의 안보까지 위협하는 과도
한 중국 경도 현상을 무리하게 추구하는 부류를 지칭하
는 마땅한 용어가 없다는 것은, 한국이 그만큼, 문화적
(언어적) 소양이 높지 못함을 방증하는 사례가 된다. 이
경우, '親中派'라는 용어가 적합해 보인다. 중국과 밀착
하기 위해, 韓美동맹이나 韓美日공조가 훼손되는 것까
지 개의치 않는 부류에 대해서는, '親中派'라고 정확하
게 불러주어야 한다. 親中派라는 용어가 같은 의미는,
과거 日帝 때, 일제에 빌붙기 위해 동포를 괴롭힌 者를
가리켜 親日派라고 불렀던 것과 같은 이치다.

-'反日주의자'

이미 없어진 日帝를 대상으로, 21세기에 '독립운동'을
전개하는 등(例, 야스쿠니 폭발음 사건) 과도한 反日에
빠진 한국인들이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
들을 특별히 지칭하는 적합한 用語가 없다. 이는 역시
한국이 그 만큼, 문화적(언어적) 소양이 높지 못함을
방증하는 사례가 될 수 있다. 정규 분포상, 극단의 20%
이내에 들어가는 反日성향자에 대해서는 향후 '反日주
의자'라고 분명히 불러주어야 한다. 폐렴에 걸린 사람
을 향해, '가벼운 감기'라고 안심시키는 것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심각한 폐렴'이라고 정확히
말해주어야 스스로 담배도 끊고 적극적으로 치료에도
임할 것이다. 일본을 향한 증오와 저주가 습관화된 상
태에서 오늘날의 일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시도
에 대해 '親日派' 등으로 매도하며, 욕을 거의 입에 달
고 다니는 者 등에 대해서는 정확히 '反日주의자'라고
불러주어야 비로소 스스로 깨닫고 개선에 나설 수 있
을 것이다.


※결론

-번지수를 잘못 찾은 '進步' 및 '親日派'라는 用語는
폐지하고, 각각 '공산주의자'(친북세력 등) 및 '知日
派(克日派 등)'로 정확히 불러주어야 한다.

-아울러, 과도한 중국 경도로 국가안보에 위험까지
초래하는 부류에 대해서는 정확히 '親中派'라고 불
러줘야 하고, 소아병적 反日성향을 보이는 자들에
대해서도 역시 정확히 '反日주의자'라고 불러주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필요가 있다.


☞한국인들이, '進步', '親日派', '親中派' '反日주의
자'라는 네 가지 용어에 대한, 폐기(進保, 親日派) 및
생성(親中派, 反日주의자)만 당장에 제대로 해놓아
도, 誇張 좀 보태, 한국의 안보와 교양(국민性)은 앉
은 자리에서 금방 지금보다 두 배 이상은 개선될 것
이다. 단지 用語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뿐으로 말이
다.


https://youtu.be/Ge14tHV5QmQ
https://youtu.be/6rLMh_1rohE
https://youtu.be/bDCRT4Ys0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