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主가 어리석고 용렬해 나라의 道가 안 선다'는 요지의 秋 대표 발언을 보며-
지난 9월29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다.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추 대표는 '군주(君主)가 어리석고 용렬해 나라의 도(道)가 안 선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이었다는 게 대다수 언론의 시각이었다.
'용렬(庸劣)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평범하고 재주가 남보다 못하다'는 뜻이다.
군주가 어리석어 세상이 어지럽고 無道하다면, 그 군주의 통치행위를 감시·감독하는 책임자格인 야당 대표를 국민은 어떻게 평가할까? 이런 교묘한 말로 대통령을 비난·공격하는 야당 대표의 발언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20여 년 넘게 정치를 했다면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 야당 스스로 수권정당임을 자처한다면 그 격(格)부터 갖춰야 한다. 정치 지도자는 독설이나 의욕만 앞서선 안 된다. 국민으로부터 존경받을 만한 인격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추미애 대표는 그런 인격을 갖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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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지도자라
오랜만에 들어본 소리인대
과연 민족의 수준에서 존경받을수 있는자 선출 가능한지 잘 모르겠구먼
좆같은 조선일보, 이문열같이 가당치 않은 놈이, 이회창이 이놈...했던 썅女 아니었던가. 박근혜 이년이...라고 못 했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사드 반대는 소신?
핵폭탄 제조비용 제공한 그밥에 그나물 ?
국민의 생존을 위협 하는 마당에 , 슬금 슬금 악의 편을 드는 이유는 ?
국민의 60% 이상이 찬성 하는 사드를 반대 한다 ? 이간질의 대가들 답다.
실패한 햇볕정책 ? 왜 침묵 하고 있을가 ? 교활 하지 않나 ?
대통령을 군주라고 표현하는 것 보면 아직도 조선인 줄 아는 모양.
또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모자라는 인물이라니.
이런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뽑다니.
하여튼, 재밌는 인간들이야.
재수도 없고.
같이 산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