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이야기는 아무리 장황해도,
결론은 간단합니다.
'일본 나쁘다'라는 것입니다.
비가 오는 것도 일본 탓, 바람 부는 것도 일본 탓
전부 이런 식입니다. 한국인들 만큼
단순한 사고를 하는 경우는 또 없습니다.

북괴 김정은 괴뢰 역도가 핵놀음 발광으로 날뛰는 그 근본적 이유, 원인을 누가 제공했는가? 바로 일본 군국주의 침략세력이 제공한 것이고 그 댓가를 섬 나라 일본과 섬 민족 일본인이 오늘날 받고 있다 이겁니다.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 국민도 해방 이후 북괴의 집요할 정도의 도발대상에 포함되어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일단 먼저 북괴를 멸망시킨 후에 섬 일본과 일본인, 대륙의 일당독재 공산집단 중국과 중국인 이 자들 또한 우리의 분명한 잠재적 적국들, 적국민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한국 출생 한국인이라면 자학적, 자멸적 조국 한국과 동포 한국인을 향한 모욕, 조롱, 조소, 대적, 공격, 비난, 비방을 쳐댈 시간이 있으면 오히려 부국강병의 조국 한국, 부국강병 국민의 동포 한국 국민이 될 수 있도록 글과 말을 통해 우리의 긍정적인 요소들은 적극적으로 제기해주는 동시에 우리의 부정적인 면들이 있다면 개선시켜나갈 수 있도록 한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노력을 해야지 어디서 감히 잠재적 적국 편들에 들어 조국 한국, 조국 동포인 한국 국민을 비하, 조롱, 조소, 비방, 비난, 대적, 공격하는 쪽으로 정신을 못차리는가? 그러고도 조국을 말하고 그러고도 조국 동포 운운할 자격이 있다는 말인가? 섬 나라 일본과 섬 족속 일본인이 그리도 절대선이라고 여겨진다면 차라리 일본인이 되어버려야지 뭐하자고 한국 국적 여지껏 갖고 있는가? 이런 자, 자들이 한 둘이 아니니 이거 정말 세상에 뭐 이런 경우가 있는지 혀를 찰 수밖에 없네....없어...!!

결론 : 이런 사실 앞에서 앞으로 섬 일본과 섬 일본인 이 자들이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 국민을 향한 모욕, 모독, 조롱, 조소, 비아냥, 업신여김의 정신병적 착란이 계속될 것이기에 과거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한일감정의 90퍼센트 이상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바로 섬 나라 일본과 섬 민족 일본인에게 있다 이거요!! 섬에서 미쳐 날뛰는 극우들과 그들이 만든 극우 정당이 좋다고 패전 이후 지금까지 선택하는 일본 국민이라는 이런 족속이 존재하는 한 한일 갈등의 90퍼센트 책임은 누구에게?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 국민에게...!! 무슨 그런 헛소리를...!! 바로 섬 일본과 섬 일본인 이 족속들에게 있다 이런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할 때에 반드시, 반드시 명심해야만 될 것이오!!

국제협약으로 고래를 잡지 말자는 국제포경금지를 지구상 국가들이 동의하여 고래잡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연구의 목적 어쩌구 이러면서 섬 나라 일본, 섬 민족 일본인 이 자들이 집요할 정도로 남극을 포함한 전 세계 바다를 휘젓고 다니면서 고래들을 잡고 있지!! 돌고래들이 물고기 잡아먹는다고 이런 돌고래들을 몰살하는 축제를 버젓이 전통으로 삼아 그동안 수많은 세월 동안 마쯔리라는 축제 이름을 붙여 그 짓을 자행하였는데 국제적 포경금지는 물론 국제적 정서가 그러하니 그런 돌고래 잡아 학살하는 야만적 축제의식은 버려야 마땅할 것인데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도 섬 나라 일본과 섬 민족 일본이라는 이 자들이 자행하고 있다 이겁니다. 후쿠시마 원전폭발로 인해 졸지에 집과 재산을 잃은 후쿠시마를 포함한 지역의 일본인을 기타 지역의 일본인이라는 자들이 왕따시키고 있으며 네덜란드 여성을 살해해 인육을 먹고, 태국 여성들을 대리모로 삼아
수십 명을 유린한 일본인도 있었으며 남경대학살도 여전히 부인, 재일동포에 대한 그동안의 인권유린, 인종차별의 작동들 등등 이런 섬 나라 일본과 섬 민족 일본인이라는 자들이 어찌 정상적이고 제 정신이 박힌 나라이고 민족인가? 그러니 이런 일본이라는 섬나라와 일본인이라는 섬민족의 부정적인 면들이 오늘날까지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한일감정을 야기시킨 책임, 그 근원적인 책임이 바로 일본과 일본인이 90퍼센트 이상 촉발시킨 것인데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 국민이 오히려 90퍼센트 이상 일방적인 상태로 한일 감정을 유발시켰다는 말인가?

우리 한국의 문화재 수십만점을 훔쳐간 도둑놈들로서 일본, 일본인이라는 사실 앞에
여전히 우리 문화재들을 반환하지 않고 숨겨두고 있으며, 고종 황제를 독살, 명성황후를
능욕, 강제 징병, 강제 징용, 위안부 등등 하루 종일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셀 수도
없는 일본과 일본인에 의해 자행된 침략만행들이고 해방 후의 그런 일본, 일본인이라는
섬 나라, 섬 인종인데 한일협정에 따라 다시 수교가 되었다면 그나마 그 이후로 진정 양심에서 우러나오는 거짓없는 전후청산을 일본과 일본인이 주도하며 깨끗이 청산했어야지 이건 툭하면 온갖 망언들로 날뛰며 그런 망언 일본 정치인들이라는 자들과 정당을 좋다고 선택하는 일본 국민이라는 이 자들 이런 나라와 국민이 정상적인 나라이고 국민인가? 그러니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 국민이 이런 비정상적 정신머리, 정신상태인 일본이라는 섬나라와 일본인이라는 섬 민족의 지금까지 이어지는 집요할 정도의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 국민, 나아가 한민족을 향한 모독, 모욕, 조롱, 조소에 근거한 안하무인, 버르장머리 발광에 본능적이 되다시피 반응을 하게 된 것인데 이런 사실도 현대판 친일파 이 자들이 모르는가?

독일의 전후 청산의 본보기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이오. 독일은 패전 후
폴란드 영토 내에 있던 '단찌히' 영토를 어떤 의미로 폴란드에 일방적으로 양도하며
침략역사를 사죄하였던가? 폴란드를 침략해 폴란드 국민들을 학살한 것은 물론 군국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 국민을 향해 발광했던 것만큼은 아니었지만
인적, 물적, 문화 포함 폴란드를 유린한 그 죄악의 책임으로 '단찌히'를 패전 후 폴란드에 양도하여 그 이후 폴란드 영토가 되었는데 일본과 일본인이 오늘 2017년 4월 이 시점까지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 국민을 향하여 발광하는 못되먹은 짓거리들 가운데 하나가
무언가? 우리 한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침탈 야욕으로 여전히 미쳐 날뛰면서 동쪽 섬과 서쪽 섬으로 이루어진 독도의 명칭을 왜식 '다케시마'도 부족해 '남섬', '여섬'이라고 제멋대로 작명하는 것은 물론 패전 후 지금까지 집요할 정도로 독도침탈을 노리고
있으니 이런 일본과 일본인이 제대로 된 국가이고 정상적인 민족, 국민인가?

한국 출생의 토종 한국인으로서 한일간 갈등의 90퍼센트가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 국민의 책임에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과연 제대로 된 한국 국민인가?
내 단언하건데 한일간 갈등의 90퍼센트 책임은 일본과 일본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일본과 일본인은 침략역사의 완전한 청산을 양심적이고 순수한
의미로 해결하지 못한 귀책적이고 본질적 문제점을 갖고 있는 섬 나라, 섬 국민이라는
이 분명한 사실을 전혀 분별하지 못하니 현대판 친일파들이 되어 자신들이 태어난
조국 한국과 같은 동포로서 한국 국민을 향해 오히려 한일간 갈등의 근원적, 근본적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모욕, 비방, 비난하며 혀를 차게 작동하는 세력들로 전락해
조국과 같은 동포를 능멸, 모독, 모욕하면서도 수치도 모르게 된다 이겁니다.

한일간 갈등의 90% 이상은 한국 쪽에 책임이 있습니다.
오늘날, 한일관계에만 한정한다면,
한국의 행동들은 거의 전부 절대악에 속합니다.
오늘날 지구상에서 한국 같이 특정국을 향해
초지일관 기이한 행동(사실상 미개)하는 나라는 또 없습니다.

한국인들 스스로만 잘 모를 뿐입니다.

일본과 일본인의 문제점들도 한 두가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 지구상 나라, 민족들
가운데 완벽한 나라, 민족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에요. 따라서 이런 사실 앞에서
우리 한국인의 민족성이든 그 무엇이든 단점이 있는 반면에 장점도 얼마든지 찾아보면
있는 것이며 일본과 일본인 또한 그러한 것이지 어찌 일본과 일본인은 절대선,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인은 절대악이 될 수조차나 있는가? 그렇기에 오늘날 일본과 일본인의
장점이 있다면 그 어떤 나라, 민족도 겸허히 배울 수가 있는 것이며 반면에 일본과 일본인의 단점이 있다면 그 단점에 대해서는 거짓없는 양심 앞에서 그 어떤 나라, 민족이라도 지적해야만 하는 것이며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 국민 또한 일본, 일본인의 단점에 대해서는 당연히 지적해 나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채 일본과 일본 민족은
절대 선, 한국과 한국 민족은 절대악 이러면 그런 자들이 어떤 자들이 되고 마는가? 바로 현대판 친일파들이다 이 결론입니다.

일본의 집요할 정도의 위안부 문제를 포함한 침략역사 왜곡과 역사 교과서 왜곡,
우리 한국의 고유한 영토인 독도에 대한 파렴치한 침탈 야욕의 문제는 펀드빌더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그리고 일본과 일본인에 의한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도 여전히
크든 작든 존재하는 동시에 일본으로 여행간 우리 한국 국민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멸시, 증오들도 간혹 발생되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남의 일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것도
한국인들의 바람직하지 못한 습관인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반일하자는 수준 낮은 분들은 거의 없으니까 다른데, 한겨레나 오마이뉴스
가서 제발 국민 계몽에 앞장 서주시길.

허구한 날 전개되는 한국의 반일은 하나도
안지겹고, 반일하지 말자는 글이나
주제파악 및 반성촉구 글은 왜
그토록 지겨워 하나요?

당연히 누구에게서나 배울 점 많고 그런 것은 배우려고 노력해야죠.
제가 이 글 쓰시는 분에 대해 비난하는 건 거의 매일, 글의 모든 주제가 친일,반일,
지겹도록 반복되는 주제에 은근히 한국인 비하 조장까지 느껴져서 입니다만.
회원 토론방에 글이 올라오는 건 무시하고 있는데 메인에 자꾸 올라오니 화가 났습니다.
이제 조갑제 닷컴도 떠야할까 하네요.

일본인들의 매너와 교양 수준에 대해서는 인생을 한참 살고 난 뒤에야 조금씩 알게 됐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일단 무조건적으로 미워해야 할 대상이고
싸그리 부정해야 하며 어떤 칭찬도 해선 안 되는 나라인 줄 알았습니다.
일본을 증오할수록 애국자가 되는 것 같고 그렇게 하는 것이 지극히 옳은 처사인 줄 알았습니다.
일제시대 쓰여진 작품 감상은 무조건 일제와 연결을 짓고 봅니다 .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의 주제: '일제강점하의 도시 빈민의 비참한 실상'처럼요.
그러나 그들이 보여주는 자세(예를 들면 IS대원들한테 납치됐을 때 납치된 가족들의 태도 또는 지진 발생 후 일본인들의 태도등)를 접하면서 정말 저들이 부러웠습니다. 우리는 언제 저러한 교양 수준을 배울수 있을까?
냉정히,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배울 것은 배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