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소년’은 생각이 싱싱한 푸른 우파(右派)다.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는 청년이다. 소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젊은이다. 음악으로 세상을 풍자하고, 간사하고 멍청한 골빈 자들에게 “니들 역사공부 다시 해야 해”하며 호통도 친다. ‘평창유감’으로 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한 래퍼이기도 하다. 음반을 15개나 출시(出市)했고 YOUTUBE를 통해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전파한다. 돈독이 오른 더러운 자들에게 접근하려 하지 않고 썩은 자들에게 육두문자도 서슴없이 내뱉는다.
그래서 벌레소년의 음악은 인간의 본능을 노래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려는 본성을 잃지 않고 있다. ‘벌레소년’의 음악공간에는 ‘186과 니노지’가 자유자재로 리듬을 탄다. ‘186과 니노지’는 생명의 원천을 지켜 주는 메카니즘이다. 시스템이기도 하다. 벌레소년앞에서는 X파리나 날라리족들은 얼씬도 못한다. 벌레소년같은 젊은이가 이 세상을 주름잡을 때 태양의 아침은 희망이 샘솟을 것이다.
(186과 니노지는 60,70년대 유행했던 음어(淫語)이다.)
이하동문 ~ 벌레소년의 외침이 멋집니다 .
거침없는 입담 파이팅 하세요 .
문배일의 풍자소식(정규재TV) 도 긴여운을 줍니다 .
어느 유투버의 하소연에 의하면 -
젊은이 들이 순수한데 기득권의 권위와 고집이 문제라고 합니다 .
그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에게 마음을 열어주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려
그들을 포용 해야 합니다 . 내가 누구였다 내세우고 힘주는 기득권 자들을 국민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여 꿈을 주고 비전을 제시 하지 못하는 기득권자들은 스스로 도태 되기전에 자리에서 물러나세요. 빨간물이 들기전의 국민은 푸른 새싹과 같아서 정직한 리더에게 순응 하게 돼 있습니다 . 벌레 소년~문배일 ~ 화이팅 ~~~~~
어디가면 개노래 들을수 잇슈?시클 잇슬때 애를 소개하느,ㄴ 애가 잇서서 잠시 재미잇게 ㄷ,ㅡㄹ엇엇는데 일배도 사라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