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뻔뻔하고 우파는 비겁하다. 조국 후보자를 보면 그 말이 명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디 조국 한 사람뿐이겠습니까? 권력자의 친인척이 재임중 해외이주 의혹에 자녀의 권력을 이용한 사업 의혹도 전혀 해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뻔뻔한 대한민국에 우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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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전에,
自由, 眞實, 正義 전국투어단을 실행하시오.
문죄인의 공약인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나라 ? >> 남한의 사회주의화 >> 공산화 ?
약속이고 계약이고를 모르는 민족이니
뻔뻔할수 밖에 없는거죠
국민이고 지도자고 언론이고 정부고
얼굴에 철판깔고 오히발질이나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