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청문회처럼 헛발질하지 말고 주광덕 의원처럼 팩트로 공격하십시오. 방송에 미리 나와 괜히 기대만 잔뜩 부풀려 놓고 블러핑 청문회로 귀결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십시오. 주광덕 의원처럼 준비하면 여론이 움직입니다. 드루킹 특검 이후 야당의 원내 전략이 성공해 본 일 없이 끌려만 다니고 무기력했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주광덕 의원의 신선한 투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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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군은 가볍게 말하고 존칭을 잘 쓰지 않는 것을 나는 걱정한다.
'팩트'는 어느나라 말인가요?
'事實'로 쓰야 할 것이요
우리나라 표준말을 쓰야 할 것이요
빨갱이들을 이기고 우리사회를 대표할 사람들은 언행 하나 하나에 一擧手 一投足에 愚民들의 감동을 받을 만큼 경건하고 신중하고 아름다웠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