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하나 살리려고 한·미·일 삼각 동맹의 한 축인 지소미아 파기하고, 조선일보 수사 시작하고, 부랴부랴 박근혜 선고 일정 잡고, 아마 다음주에는 패스트트랙 강행 통과시키고, 문 대통령은 국내 정치와 관련 없다고 홍보하기 위해 긴급히 해외 일정 만들고, 그 다음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타깃이 될 거다. 쪼다들 하는 짓이 뻔히 속 보이는 수법인데 이번에도 국민들이 속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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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에 최종 종지부를 찍어 죄 없는 대통령을 출당시키는 역적 짓을 하면 아무 생각 없는 국민들은 또 속겠죠. 그러나 탄핵 부역자들의 정체를 밝혀 이들을 정계 은퇴시키고 탄핵과 싸운 용감한 지도자들이 목숨 걸고 나와 주면 국민들은 똥삼이 때처럼 절대 속지 않고 응집력을 보여주겠죠. 박정희 대통령 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