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은 머리도 나쁜 것 같다. 머리가 나쁜데 공부를 잘하기를 바랄 수는 없습니다만 공부를 잘한다고 머리가 좋다고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머리라는 것은 Knowledge 측면에서만 측정이 되는데 Wisdom이란 측면에서는 측정할 방법이 마땅치 않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정주영, 이병철 같은 이들은 학창 시절 뛰어난 인재는 아니었음에도 그들의 현명함은 감히 넘겨볼 수 없을 정도인데 이들이야말로 머리가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말이 좀 길어졌는데 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머리가 그렇게 명석한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대통합을 하겠다는 사람이 기껏 몇물 간 인사들을 모아놓고 다 탄 밥솥의 누릉지 긁듯 하고 있으니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아 하는 말입니다. 새 솥에 좋은 쌀로 밥지을 생각은 않고 헌 솥에 달라붙은 누룽지만 긁으면 결국 밥솥에 구멍만 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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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와 발정제와 교안이는 누구의 지시로 움직이는가? 잘 보면 환히 보인다.
황교안이와 조갑제(적당히 돌림) 이런 분들은 이 난국에서 대한민국을 구할 수 없습니다. 진실앞에서 고개 돌리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하겠다는 뜻인지 모르겠습니다.탄핵에 대해서서 과거를 덮고 앞으로 힘을 합처 문제인을 끌어 내리자고 들 합니다. 자 그럼면 그 말이 맞다고 치다 그리면 국민들은 무슨 희망을 갖고 힘을 모을 힘이 나겠습니까. 개인의 영달을 위해 멀쩡한 사람을 뒤에서 칼질을 하여 죽여놓고 이에 대한 반성이 없이 죽을 짓을 했으니 뒤에서 칼질을 했노라고 하며 힘을 모아 달라고 합니다, 특히 항교안이는
입도 뻥긋하지 않습니다, 칼질한놈과 한패되서 힘모아 달라고 합니다. 국가가 위기인데도 힘이 나지 않습디다. 국가 가 넘어갈 위기인데도 이들은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겁쟁이 입니다. 이런 겁쟁이를 먼저 처단하고 난 다음 대오를 가꾸어 문정부를 끝장내야 합니다
김문수가 희망입니다. 빨리 바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