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네이버가 일본에 진출하여 세운 子회사 '라인'社가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로서 '라인'(LINE)이라는 것이 있다. 쉽게 말해, 일본版 카카오톡이다. 主이용자는 日本人이지만, 韓國人, 대만人 등도 이용한다.
그런데, '라인'(LINE) 內 온라인 쇼핑몰에서 'Stamps of Mr. Moon'(미스터 문 도장)이라는 이모티콘(감정이나 기분 전달用 이미지)이 日本人 및 韓國人을 대상으로 판매되다가, 일부 韓國人의 항의로 8월 28일 판매 중지된 사실이, 29일 국내 언론들의 일제 보도로 알려졌다.
해당 이모티콘은, 평소 日本人들에게 비쳐지는 문재인 대통령 이미지를 형상化(캐리커처+짧은 문장)한 것으로 보인다. 여러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가 구비된 상태였다. 例를 들어, 친구와 약속한 것이 있는데 지키기 싫은 마음이 든 경우라면, <약속? 그게 뭔데?>라는 글귀가 붙은 '미스터 문 이모티콘'을 그 친구에게 발송함으로써 자신의 감정(기분)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식이다.
'미스터 문 이모티콘'은 아래와 같은 여덟 가지 상황에 맞춰 쓸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1. <반갑습니다. 문짱입니다.>
2. <그게 무슨 말이었지?>
3. <저는 제정신입니다.>
4. <전혀 걱정말아요.>
5. <당신 잘못이야!!>
6. <파기(破棄)!!>
7. <반대(反對)!!>
8. <약속? 그게 뭔데?>
※'라인'(LINE)에서 판매된 'Stamps of Mr. Moon' 이모티콘.
세계인은 다 안다
코레가 얼마나 등신인지
일본 아이들은 모두가 알끼다
이 자가 천박하고 저급한 똘아이인 것을 !
이 것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