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분노이자 하나님의 심판이로다!>

1.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A man who has riches without understanding is like that beasts perish!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어렸을 때부터 금수저로 태어나 영민한 소년으로 자라 서울법대를 나오고 미국 유학까지 한 박사가 머리가 나빠서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뭐든지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교만과, 가진 것만 해도 부러울 게 없는데도 과도한 욕심이 죄를 낳았고 그 죄가 죄인 줄도 모르고 쌓이고 쌓여 오늘에 이르렀도다! 떠날 때를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도다! 이제는 사랑하는 부인과 딸까지 만백성의 울분의 대상이 되었도다.

2.
윤석열 검찰총장님, " 엿 많이 드세요!"
조국 후보자님 "힘내세요! 꽃다발 보냅니다."

드루킹 수법의 판박이다. 우둔한 국민들은 많이 배운다. 이런데도 김경수는 도지사 업무를 보고 있다. 나라가 망하든 말든 '우리편'이라면 약방 감초같이 끼어드는 이름난 정치꾼, 소설가, 시인들,,,그 오징어 먹물 같은 속내를 다 드러내었다. 지난 2년여 동안 우둔한 백성들은 잘 모르거나 막연하게 알고 있던 놀라운 사실들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조국이라는 욕심장이를 통해 알게 하셨다. 할렐루야!

3.
北은 함박도에 방사포와 日製 대형 레이더를 설치해놓고 인천공항, 대한민국 서해함대 함정들의 움직임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감시하고 있는데 서해수호 훈련은 하지 않고 일본군이 금방 쳐들어오기라도 할 듯 동해수호훈련, 독도방어훈련을 예년의 두 배나 되는 규모로 실시하며 일본이 보란듯이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였다.

이런 모든 일련의 행동은 '우둔한 백성들'을 온갖 거짓술수와 허황된 말로 속여서 법을 고쳐서 '자유대한민국'을 '민족 동물농장'으로 만들기 위한 술책이었다는 사실을 '우둔한 백성들'은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신원식 장군이 너무 안타까워 목이 쉬도록 외쳤다. "대한민국이 문재인을 버려야 산다!"고. 대한민국의 내일을 염려하는 많은 에비역 장성, 제독님들이 신원식 장군처럼 앞장서서 이 어지러운 대한민국 정치판을 바로잡아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