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임명을 강행한다면 조국을 향한 분노는 문재인을 향한 분노로 바뀌고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집회에 나도 태극기 들고 나간다. 반 문재인 진영의 모든 제 정당, 사회단체와 연합하여 10월3일 광화문 대집회는 100만 인파가 모일 것이다. 그때 우리는 촛불 아닌 햇불을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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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임명을 강행한다면 나도 태극기 들고 나간다.
-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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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19:15
김동길 박사, 황교안 대표 , 김문수, 김진태 의 원 , 조원진 의원, 조갑재 대표, 이동복 전의원, 정규제 대표 등 등 애국 분 들과 행동을 함께하여 애국국민들의 애국열정을 이끌어 나간다면 얼마나 좋겠나 싶다,
청렴하고 정의로운 애국자 남재준 장군의 옥 중 격려문은 애국전쟁에 큰 횃불이 될 것이요.
나라와 미래와 세계를 좀먹는 빨갱이를 몰아내는 용감한 투쟁은 우리국가 발전에 자유세계 발전에 크다란 아름다운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요.
홍준표 님이야 말로 한국의 썩은 정치를 바로 잡을 분이라고 믿습니다
부디 이 어러석은 미;ㄴ족읅 구원해 주시기를 서원 합니다
정의롭고 씩씩한 홍 준표 군의 애국선봉을 모든 국민들은 기뻐할 것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