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위조·사기·가짜·거짓·불법·비리'를 저질러 왔던 조국을 봅니다. 일일연속극보다 더 흥미진진·기기묘묘·신출귀몰입니다. 저도 '공무원 비리예방 교재'를 많이 봤지만, 기네스북에 등재감입니다.
첫째, 제가 가장 절망하는 것이 조국계열 서울법대 교수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시험 성적 좋은 학생들 모아 놓고 교수들 하는 짓이 겨우 이 꼴이라니 할 말 없습니다. 안경환 교수는 가짜 혼인신고를 하고 어떻게 서울법대 교수가 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제 한인섭 교수를 서울법대에서 쫓아내야 합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도 내쫓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빨갱이 기생충들이 득실거리는 대학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합니다.
둘째, 수시입학으로 들어간 학생들을 믿을 수 없습니다. 조국 딸과 아들뿐만 아니라, 가짜들을 모두 찾아내서 입학 취소해야 합니다.
빨갱이 기생충들이 득실거리는 대한민국에 검찰이 살아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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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기생충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맹신하는 대한민국 종북좌파들이지 누구겠습니까,...
나르샤와 발정제가 망친 나라,
이것들부터 제거해야 한다.
한국의 대학과 교수 80%는 백해무익.
최고의 지성아라고 자부하던 서울대 인권센터에서 소장이 준비해 오라고 해서 예정증명서 허위 발급하고도 오리발, 장학금 명부 증거 인멸, 연세대 입학 서류 증거인멸, 입학서류가 5년지나 폐기했다고 거짓말 했던 고려대 > 이것이 명문대의 명문 사기행태냐?
학생들에게 사기나 가르치고 있나? 전부 사법처리하여 정화 해야한다. 중국 문혁시의 하방운동 수준이어야 한다. 대학은 사회보다 부패정도가 심하다. 언론등 견제가 작동하지 않는 그들만의 동토의 왕국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