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뉴스도 보이네요!
국민을 두동강내놓고 입으로만 통합과 화합을 말하는 '분열의 대통령'을 가진 나라!
군출신이므로 군을 완전 장악할 수있는 야당지도자임에도 과감히 국방장관에 임명하며 협치를 몸으로 실천하는 '통합의 대통령'을 가진 나라!
경제력 10위권, 전세계 부자 상위 10%안에 1230만명이 드는 나라라도, 몰상식이 상식이 되고 지도층의 일탈과 궤변이 일상화되면 국가브랜드는 추락하기 마련!
2년 반 만에 국격을 현격히 추락시킨 반통합 대통령!
부끄러움을 느끼고는 있는지?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훈씨의 글은 짧다. 여기에 올라온 글 모두가 짧았다. 성의가 없어서 짧은 글을 쓰는 것은 아닐까? 그 내용도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것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그의 글을 읽고 감동을 받은 적이 없다. 서울시장 자리를 가장 위험하고 음험한 사람에게 헌납한 잘못을 뉘우치는 의미에서라도 성의 있는 글을 쓰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