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통령에 또 좌파 페론주의자 페르난데스가 당선됐습니다.아르헨티나 국민들이 좌파 페론주의자들을 다시 선택한 걸 보면서 우리나라 선거도 걱정이 됩니다.
첫째, 공짜를 좋아하는 인간 본성을 극복하기 쉽지 않습니다. 좌파는 국가가 부자들 것을 뺏아서 공짜로 나눠준다고 약속합니다.
둘째, 치열한 경쟁보다는 편안하게 사는 걸 좋아하는 인간 본성이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경쟁해야 하지만, 좌파들은 정부가 공짜로 배급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따라서, 부자는 해외로 빠져 나가고, 국내에는 공짜 배급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만 남게 되니,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공짜약속 선거의 악순환이 아르헨티나에서 또 살아났습니다.
내년 4ㆍ15선거를 겨냥해서 문재인 정부는 올해보다 9.3% 늘린 513조 선심성 적자 팽창예산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회 예산심의에서 겨우 1%도 안되는 5조 깎겠다고 목표를 밝혔습니다.
세수가 줄어들고 있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이 민생고를 걱정하는 제1야당이라면 과감하게 내년 예산을 동결 수준에서 대폭 삭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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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탕진 공짜복지로
표를 갈취하는
말기 감투병 정상배들 때문에
나라 망한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벌컥벌컥 마시는 거지들!!!!
가망없습니다 민족 수준이 베네주웰라나 아르헨티나 남미수준이니
천상 우리의 미래는 그리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군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의원들 모조리 감방에처 박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