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바닥을 아십니까?>
통합과 혁신!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내년 총선을 이겨야 한다.
절체절명의 과제이다.
사회주의 개헌을 저지하기 위해서도, 더 이상의 서민 고통을 막기 위해서도.
그리고, 이를 위해 '통합과 혁신'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전제조건이다.
이를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자기희생과 솔선수범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유한국당 리더쉽의 '정치적 상상력'이다.
정치는 예술이라 하지 않던가?
정해진 모범답안은 없다.
감동은 예측 가능한 패턴의 반복에서는 결코 오지 않는다.
한 전도양양한 젊은 정치인의 자기희생 결단으로 자유한국당에 기회가 왔다!
기회가 온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가!
그런데, 그 절호의 기회가 공중분해 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 좋은 소재를 발화점으로 만들지 못하는 화석화된 정당!
무에서 유를 창조해도 부족할 판에
유에서 무를 만드는 정당!
밥상을 차려주어도
주린 배를 움켜쥐고 우왕좌왕하는 정당!
타이밍도 놓치고, 밥상도 걷어차고,
기회를 위기로 만드는 정당!
사단장님 한걸음 한걸음에 수천 병력의 생사가 왔다 갔다!
일선에서 죽어라 뛰는 야전군 소대장은 야속할 뿐이다!
오세훈 전특별시장님 할말한번 하셧네요 자유민주주의 정당도 그러면서 발전하지요 말도한번 할수없는 그런 정당이 필요한가요 그런정당 지금도 많아요 그리가면 되겠네요
말씀은 가려서 하세요, 지금 그런말 할때가 아니거든 요......독이되는말과 득이되는 말이 무었인지 많이 배웠으니까 알잖아요, 섣불리 생각하고 입으로 내 뱉으면 그것이 바로 독이되어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오세훈씨 이제 그만 내부총질하고 잘못 하는거 있으면 좀 도와주세요 황교완을 당대표로 뽑은 지가 얼마나 지났다고 이런 말을 합니까. 국민들이 저런 문재인을 선거로 뽑아기 때문에 이렇게 울화통이 나도 그냥 지내고 있잖아요. 다음 전당대회에서 오세훈씨 당신이 당대표로 선출 되면 그 때는 당신을 지지하겠습니다. 그 때까지는 선거로 뽑힌 당대표를 중심으로 뭉쳐 싸워 나가야 합니다. 좌파 본 좀 받으세요
아래 글 골든타임즈님의 댓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서울시장을 박원순에 헌납한 당신부터
정치판을 떠나라. 배신자 62명도 정치판을
영원히 떠나라. 그러면 우익이 뭉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