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닷컴의 사진 기사 “영하의 눈보라 속에서도…”를 봤다 광장을 가득 메운 인파의 저 끝은 수평선 밖의 배처럼 점으로만 보였다 그리고 사진 아래에 이런 캡션이 달려 있다 “ 영하의 눈보라 속에서도 우리는 더 많이 모여, 더 뜨겁게 눈물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콧 끝이 찡하다 기독교는 희한한 종교이다. 탄압을 받으면 더 성장하니까. 그리고 우리도 믿는다 저 뜨거움은 자유통일당을 위한 것이라고, .
어느 시인은 "4월은 갈아 엎는 달."이라 노래 했다 그 4월이 저만치 오고 있다, 형제여 자매여 다투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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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이여 !
진정한 자유우파 정당으로서 자리매김하여 자유통일 그날까지 진군에 진군을 거듭하길 바란다.
‘4월은 갈아 엎는 달’ 피를 끓게하는 檄文입니다. 4.19 의거 60주년이 되는 올 해 4.15 투표 의거로 문재인과 더불당을 갈아 엎읍시다 !!!
국회의원이면서 장관이나 총리를 해 먹는
공무원들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있으니,
둘 중의 하나를 즉시 사퇴하라. 겸직시
키지 마라. 국회의원을 그만 두던지,
장관을 그만 두던지. 양자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