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가짜 뉴스가 광장에서 폭로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의사회장 이동욱의 증언에 따르면, 광화문광장에서 우한폐렴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보다, 서울지하철 밀폐공간에서 전염될 위험성이 1000배 이상 된답니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300만 원 벌금 매긴다 해도 아랑곳 없이 엄청 많이 오셨습니다. 문재인ㆍ박원순 때문에 열받아서 더 많이 오셨습니다. 2.29.-3.1.에 모여서 문재인을 끌어내립시다
박원순 가짜 뉴스가 광장에서 폭로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의사회장 이동욱의 증언에 따르면, 광화문광장에서 우한폐렴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보다, 서울지하철 밀폐공간에서 전염될 위험성이 1000배 이상 된답니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300만 원 벌금 매긴다 해도 아랑곳 없이 엄청 많이 오셨습니다. 문재인ㆍ박원순 때문에 열받아서 더 많이 오셨습니다. 2.29.-3.1.에 모여서 문재인을 끌어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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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모인 군중보다 지하철 승객간의 전염이 더 우려된다는 도지사님, 역시 혜안
이십니다. 문제인 박원순에 대한 혐오가 더욱 군중을 광화문에 모이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