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주택정책이 파탄났습니다. '집값 폭등'으로 집 없는 사람들이 절망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주사파의 자업자득입니다. 문재인·추미애·이인영 주사파 운동권들은 토지국유화ㆍ토지공개념주의자들입니다.

첫째, 토지·주택·건물은 사유재산으로 버려둬서는 안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 견딜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세금을 물려서 항복하게 만드는 것이 정의라는 그릇된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셋째, 정부는 엄격한 규제와 단속으로 토지·주택·건물을 계획·관리해야 한다는 사상을 신봉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토지·주택정책 3년 만에, 공급부족·수요폭발로 강남아파트가 폭등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강남에 몰리는 이유는 교육·일자리·의료·문화·교통·소비·환경이 좋기 때문 아닙니까?
그렇다면 서울 강남 이상으로 좋은 도시를 계획·건설·공급·관리해서 수요를 충족·분산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도 문재인·박원순 주사파들은 서울 강남을 적폐로 몰아서 중과세ㆍ단속강화 몽둥이를 휘둘러대니, 서울 강남 집값이 폭등하는 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붉은 사상은 국가만능·시장단속입니다. 토지와 주택 대란도 시장원리를 범죄시하는 문재인·김현미의 사상을 바꾸지 않고서는 풀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