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녀(秋姓女)의 패악(悖惡)질이 점입가경(漸入佳境)을 벗어나서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경지(境地)에 진입하고 있다. 아마 누가 지금의 시대에 이 말을 만들어냈으면 ‘성차별(性差別)’ 죄로 대죄(大罪)를 받았을 것이 틀림없지만 지금 추성녀가 벌이는 망나니 춤사위를 보노라면, 혓바닥을 쩍하고 입천장에 올려붙이면서, “암○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방언(謗言)을 만들어 소통시켰던 옛사람들의 선견지명(先見之明)에 탄사(歎辭)를 보내는 기회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뿐이랴. 형조(刑曹)가 대사헌(大司憲)을 걸어서 칼바람을 일으키려 하고 있는 현대판 경자(庚子) 무옥(誣獄)의 진행 과정을 완상(玩賞)하는 문재인(文在寅) 대통령의 품새는 아무래도 이조(李朝) 중기 연산군(燕山君)에서 시작하여 중종(中宗)·인종(仁宗) ·명종(明宗)·선조(宣祖)와 광해군(光海君)으로 이어진 암군(暗君) 치세(治世)의 재현(再現)을 보여 주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의 극치를 느낀다.
이들 암군 시대는 드디어 중종반정(中宗反正)과 인조반정(仁祖反正)의 딸꾹질을 불러일으켰던 것은 우리가 역사에서 배운 일이다. 아무래도 한반도(韓半島)는 역사반복(歷史反復)의 성지(聖地)로 점지된 땅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금하기 어렵다.
이번에 法亂을계기로 행정부 직제를 개편해야 될것같습니다 행정부에 행정 각부가있고 독립해서 감사원이있고 과거에는 심계원과 고시위원회가 있었듯이 검찰조직을 감사원처럼 법무부에서 독립시켜야 될것같다 따라서 감사원처럼 독립시켜 大檢察院을두고 예하에 고등검찰청 지방검찰청을 예하에 둔다 이래야지 철없는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이 내말을 고분고분 잘들었으면 될일을 말을 않들어서 ㅡㅡㅡㅡㅡ어쩌구 이게 말인가 막걸리인가 철없는 장관을 나무럴게 아니라 기구를 개편하면된다 검찰총장을 말않듣는다고 징계위에 회부한다고 실제 총장은 국무위원이 아닐뿐이지 장관과 동급이다 이것도 모르는 얼간이 국회의원도 많드라 또 징계위원장이 법무장관이고 위원이 대검차장 ,장관이 지명하는 대검검사급?몇명이라고 그리고 대학교수 몇명등등을 위촉한다고 그렇다면 실제로 장관이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느셈이네 이것도 징계위원회의구성이냐 그리고 윤총장이 법원에 행정심판을 할예정이라든데 현대법퉌장 체제하에서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질까 생각해본다 이쯤해서 문재인대통령께서는 자유세계 국제망신당하기전에 법무장관을 해임하시든가 아님 총장도 같이 해임하시든가 하시고 총장징계건은 없던일로 하십시오 국민의한사람으로써 이건 이닌것같애서 한말씀드렸읍니다 깊이 숙고하시기 바랍니다
검찰총장이 이토록 힘없는 자리일 줄이야. 아무리 인사권이 없다한들 이렇게까지 당하고 있어야만 하나. 검찰 이라는 국가 조직이 무너지고 있음에도 말이다.
검찰 조직을 집권세력의 주구로 만들려는 그런 직권 남용. 당연히 추장관은 그런 죄목으로 수사받아야 하건만 검찰은 무엇하고 있는가!
"미친 년 널뛰기" 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여자 무당이 작두 날 위에서 춤추는 광경.
윤석열, 추미애를 구속 기소하라. 울산시장 부정 선거 관련자 재판 왜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