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본연의 임무 '북한해방'에 충실해야
제 분수를 모르고 분별없이 나대는 하태경 의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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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후반 90년대에 종북주사파였다는 것인데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은 대한민국이 자기들보다 더 잘살 수 없기 때문에 건국이후 변화된 내용을 혁명론에 수용하지 못하고 대한민국을 여전히 식민지(신식민지) 半封建(반봉건) 사회라고 인식한다.

주체사상을 수용했다는 것은 혁명론으로서 NLPDR(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론을 수용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을 식민지 반봉건사회로 인식하고 그에 대한 혁명투쟁 전략과 전술을 발전시키며 혁명투쟁에 나선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식민지(신식민지) 半封建(반봉건) 사회란 어떤 사회인가? 일본제국주의 강점기의 조선사회와 같이 봉건적 유제가 사회전체적으로 남아있는 사회를 말한다. 봉건적 유제란 봉건제와 다르면서도 봉건제를 완전히 탈피하지 못한 지주-소작관계를 주로 지칭한다.

1980년대 또는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혁명활동의 전제가 되는 인식틀에서 대한민국 사회의 기본적인 계급투쟁관계를 지주 소작관계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미군의 남조선 강점으로 인하여 일본군국주의의 강점기와 정치제도의 형태는 다를지언정 계급투쟁관계는 변함없다는 어거지 논리인 것이다.

남조선 어디를 가나 직업이 없느 무직 실업자가 거지가 되어 떼를 지어 몰려다니고 쓰레기통을 뒤져 먹고살며 아무데서나 노숙을 일삼는 나라인 것이다.

종북주사파는 조선노동당의 방침에 따라 무조건 위와같은 NLPDR론을 기본혁명론으로 수용한다. 이게 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인가? 종북주사파는 과학적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좌파가 아니라 주체사상을 신앙으로 수용하는 김일성 주체사상교 신자들인 것이다. 혁명활동을 한다면서 사실은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들의 인식틀은 현실인식과 진단에 도움이 될만한 즉 경청할만한 가치가 전혀 없는 것이며 그나마 존중할 것이 있다면 독실한 신앙생활을 하는지 여부인 것이다. 그런데 하태경 같은 부류의 인물은 소위 개종한 전향자 그룹인 것이다. 독실한 신앙생활마저 스스로 파기한 사람들인 것이다. 이들이 좌파가 어쩌니 우파가 어쩌니 하는 것은 그야말로 어처구니 없는 짓이다.

80-90년대의 대한민국을 식민지 半봉건사회로 인식하는 동태눈깔의 죽은 시력을 가지고 누가 누구를 가르치려 드는가? 더구나 이제는 종북청산의 기수를 자처하지 않나 눈뜨고 못볼 지경이다. '종북과 친북은 내가 가장 잘 식별한다. 우파도 달라져야 한다. 우파개혁을 내가 책임지겠다. 종북세력도 나쁘지만 종북세력을 이용해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람들은 비판받아야 마땅하다.'는 등의 헛소리를 제멋대로 지껄이고 있는 것이다.

종북세력을 이용해서 종북청산 운운하며 국회의원이라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한 사람은 하태경 당신아닌가? 자기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도대체 낄데 안 낄데 분별없이 나대는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과학적인 인식은커녕 종교적 신앙으로 혁명운동에 입문하고 또 어느 날 느닷없이 개종해버리고는 제멋대로 헛소리를 나불대고 다니는 자신의 꼬라지나 잘 추스리고 세상에 말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좌파 우파 종북 친북을 떠들만한 지적 소양이 애당초 없는 인간이다. 이 점 특히 잊지 말기를 바란다

[ 2013-01-22, 09:3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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