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의 오만함, 더 이상 볼 수가 없습니다
촛불을 든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한 염원으로 거리에 나선 것이지, 문재인 정부를 위해 나선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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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권의 오만함, 더 이상 볼 수가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보면, 인내심의 한계를 느낍니다. 온 국민이 경악하고 탄식을 해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사사건건 '적폐' 운운하면서도, 자신들이 이미 '적폐'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모릅니다.
  
  드루킹 사건의 국민여론 조작 범죄가 입증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탄핵당한 사람들의 세력들이 감히 촛불혁명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대선 불복으로 대한다는 말이냐”고 했습니다. 참으로 오만하기 짝이 없습니다.
  
  자기 당 의원이 20여 채의 부동산 투기를 해도, 사법 청탁 비리가 터져도, 집권 민주당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경남지사 김경수의 범죄 행위가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음에도, “청와대가 드루킹 수사 내용 파악을 지시했다”는 폭로가 나오는데도, '사법 적폐'라는 주장으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집권세력의 모습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은 1년 9개월 만에 폭락했습니다. 민주당의 지지율도 곤두박질 쳤습니다. 그런데도 걸핏하면 촛불 민심을 들먹입니다. 촛불을 든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한 염원으로 거리에 나선 것이지, 문재인 정부를 위해 나선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은 이제 분노하고 계십니다. 이 분노는 ‘총선 심판’과 ‘정권 교체’로 나타날 것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대한민국의 근간을 뒤흔드는, 탈법과 전횡이 면책될 수는 없습니다. 굳건한 법치와 성숙한 시민의식 없이는 선진적인 대한민국을 만들 수 없습니다.
  
  저 황교안,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오만과 독주를 일삼는 현 정권과 강력하게 맞서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을 국민의 신뢰받는 정당으로 혁신하여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2019-02-11, 17: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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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黃葉靑山    2019-02-12 오전 4:27
촛불을 든 자의 90%는 좌익들인데, 황교안 이 자가 탄핵공범이라는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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