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 씨의 대통령 취임사 公約 履行 중간 점검을 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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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朴槿惠) 전 대통령을 탄핵으로 파면(罷免)’한 뒤 이른바 2017년 59일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문재인(文在寅) 대통령은 선거일 다음 날인 510일 서둘러서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문 대통령은 지난 세월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고 물었다면서 자신이 오늘부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거창하게 공약하는 한편 “2017년 510일 이날은 진정한 국민통합이 시작되는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선언했었다. 이날 취임사에서 문 대통령은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과 과감히 결별할 것이며 대통령부터 새로워져서 낮은 자세로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었다. 

그로부터 2년 가까운 시간이 경과하고 있다. 이제 석 달 후면 문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경과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필자는 문재인 씨가 그의 대통령 취임사를 통하여 그토록 화려하고 거창하게 국민에게 공약한 것들이 과연 어떻게 실천되고 이행되고 있는지를 중간 점검해 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뜻에서 필자는 문재인 씨가 대통령 취임사에서 내놓았던 무려 47 꼭지나 되는 대국민 공약 사항들을 여기에 열거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그 공약 사항들의 이행 실태와 실적을 일일이 분석하여 평가해 볼 것을 제의한다. 

필자는, 가능하다면,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같은 애국시민 단체가 관심 있는 애국시민이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는 토론의 광장SNS 상에 만들어 놓고 이 곳에 참여하는 시민 각자가 문재인 씨의 대국민 공약 사항 47개 항목들의 항목별 이행 여부와 그에 대한 평가 소견을 제시하도록 하고 그 내용을 종합하여 백서를 만들어 국민들과 공유(共有)하도록 건의하고 싶다.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가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이 같은 토론을 위한 적절한 SNS 프로그람을 개발하여 국민적 차원에서 그 같은 중간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사계 전문가들로 하여금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국민들과 공유할 것을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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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 씨 대통령 취임사의 대국민 공약 사항들

권위적 대통령 문화를 청산하겠습니다.

준비를 마치는 대로 지금의 청와대에서 나와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습니다.

참모들과 머리와 어깨를 맞대고 토론하겠습니다.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습니다.

퇴근길에는 시장에 들러 마주치는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때로는 광화문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습니다.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최대한 나누겠습니다.

권력기관은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겠습니다.

그 어떤 권력기관도 무소불위 권력행사를 하지 못하게 견제장치를 만들겠습니다.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안보위기도 서둘러 해결하겠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겠습니다.

한미동맹은 더욱 강화하겠습니다.한편으로 사드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및 중국과 진지하게 협상하겠습니다.

자주국방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북핵 문제를 해결할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동북아 평화구조를 정착시켜 한반도 긴장완화의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보수와 진보의 갈등은 끝나야 합니다.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대화하겠습니다.

야당은 국정운영의 동반자입니다.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고르게 인사를 등용하겠습니다.

능력과 적재적소를 인사의 대원칙으로 삼겠습니다.

저에 대한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유능한 인재를 삼고초려해 일을 맡기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약속했듯이 무엇보다 먼저 일자리를 챙기겠습니다.동시에

재벌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는 정경유착이란 낱말이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지역과 계층과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고 비정규직 문제도 해결의 길을 모색하겠습니다.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새로운 모범이 되겠습니다.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빈손으로 취임하고 빈손으로 퇴임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훗날 고향으로 돌아가 평범한 시민이 되어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자랑으로 남겠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솔직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제가 했던 약속들을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불가능한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치지 않겠습니다.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습니다.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습니다.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이 돼 가장 강력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군림하고 통치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대화하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광화문시대 대통령이 되어 국민과 가까운 곳에 있겠습니다.

따뜻한 대통령, 친구 같은 대통령으로 남겠습니다.

 

 

 

 

 

[ 2019-02-11, 18:3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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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鏡六防    2019-02-13 오후 5:29
양심도 없다. 좋은말은 다갖다 붙여서 대통령이 되고난 뒤에는 내가언제그랬냐는 듯이
공약은 공약일뿐이다.나 하고 싶은대로 한다. 헌법이고 뭐고 ,대통령취임선서의 말은
입으로만 하고 행동은 반대로 한다.앞으로 5000만국민과 대한민국 앞날이 걱정이다.
   강바람1    2019-02-12 오전 11:29
한 마디로 코웃음 치게 된다.이런 거짓말장이가 대통령이라니.쯧
   골든타임즈    2019-02-11 오후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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