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검사도 벌벌 떠는 겸찰청 끗발

대서양의 민들레(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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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해 추운 겨울날이었다. 초등학교 동창생 아들 결혼식이 있어 오랜만에 고향에 갔다. 식이 끝난 후 식사를 하면서 어느 동기생이 말했다.
  
  "야, 니 혹시 검찰청에 볼 일 있으모 똥칠이 찾아가라! 똥칠이 기분 나뿌모 검사들도 벌벌떤다."
  "우와, 동철이가 그래 끗빨이 세나? 뭐 하는데?"
  "00검찰청 보일러실장 아이가. 똥칠이가 보일러 고장났다고 난방 스팀 밸브 잠가뿌모 우짤끼고. 검사들도 추워서 벌벌떤다 아이가!"
  
  법무부에서 대검 사무국장에 윤석열 총장 측근이 아닌 사람을 전보발령했다고 한다. 총장과 똥창이 맞지 않는 사무국장이 스팀 밸브(활동비)를 꽉 잠그고 열어주지 않으면 검사들이 추위를 타고 움츠러들어 수사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스럽다.
[ 2019-10-10, 19:4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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